
episode_쉬어가는 타임 (1) by_태형
01. 어쩌면 첫만남


" 일단 오늘은 이것 까지만 하자. 맛있게 점심 먹고~ 이상 "
" 차렷, 선생님께 경례! "
반장인 여주에게 선생님이 심부름을 시키셨다. 여주는 급식을 먹고 싶지 않던 참이라 다행이라 생각하며 선생님을 따라가 교과실에서 커다란 박스를 날랐다. 한 15분쯤 지났을까, 여주의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을 뿐더러 힘들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그래도 좀 미안한지 여주에게 부탁을 하셨다. 이제 이것만 교장실에 냅둬주면 돼. 고생 많았어 여주야 여주가 반장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선생님의 신뢰와 친구들이 여주에게 건네는 감사인사. 그것들이 여주를 힘나게 했다.
“ 어어- ”
힘차게 나아가던 중에 박스를 든채 누군가와 부딪히기 일보 직전이었다. 여주는 비키라고 외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여주는 사과를 할 채비를 하고 잠시 멈춰섰다. 그러다 갑자기 여주의 손에 든 박스들이 없어졌다. 여주는 놀라 토끼눈으로 앞을 보았고 여주는 말 수 있었다. 여주를 도와준 인물은 바로···

“ 왜 이렇게 무거운걸 혼자 들고 그러냐. ”
“ 이 오라버니밖에 없지? ”
잘생긴 얼굴로 여주를 내려다보며 오빠노릇을 하는 태형이었다. 여주는 태형의 이름과 전화번호밖에 몰랐다. 실물이 이렇게나 잘생겼을줄이야. 그나저나 중요 포인트는 태형과 여주는 실제로 대면에서 만난건 지금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그 이후로 여주는 태형에게 많은 관심을 주었고, 어느정도 나쁘지 않은 관계로 발전을 해나갔다.
그리고 몇년 뒤.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여주와 태형은 엄청나게 싸우게 되어버렸다. 그 사건으로 인해 여주와 태형의 사이는 180° 바뀌어 버리는데···
예고편

“ 선배는 그게 문제예요. ”

“ 그래, 니 말이 다 맞는 것 같다. 정말 미안해. ”
다음편에 계속···
정국 편과 태형편 중 더 인기가 많은 것을 보고
다음편으로 가져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