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그리고 설명하나만 하께요. 태현이랑 여주 5살때부터 친햇던 친구임미당ㅇ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
정여주: 아악..어카지 아니 벌써 4시야..근데뭐 강태현 철벽쩌는 애니까 알아서 안나오겠지 모.ㅋ
강태현: 하...정여주 이자식은 왜 갑자기 고백을 하고 난리야..하...그래 이번기회에 정여주 내꺼로 만든다..
여주가 한 고백이 장난이라고는 상상도 못한채 준비하는 태현이..
정여주: 하...근데..아니...아 왜 자꾸 신경쓰이지..하..아니 정여주..그냥 장난이였잖아..벌칙이였잖아..근데
....근데 왜 자꾸 생각나는데..
강태현: 하..왜이렇게 떨리지..다른애들이 고백했을때랑 너무 달라...이건 도대체 무슨 기분이지..
태현이는 혼자 볼이 발그레해질때까지 웃어댔다
...잠시후 6시가 되었다...
강태현: 그래..조왓서..여주...진짜 오랫동안 좋아했는데..
정여주: 어후..벌써 6시야? 시간이 금이란말이 딱이네 진짜..근데 그럴꺼면 그냥 금으로 주ㅈ..ㅣ 그니저나 강태현...하씨..몰라 안나왔겠지..걔가 나같은애한테 관심이 있겠냐..
강태현: 아니..얘 왤케 안나와..괜히 더 긴장시키네..
10분이 더 지나고 태현이는 결국 여주에게 전화를 건다
.그당시 여주상황은?
최소한의 것으로 무장한채 편의점 털기중.
띠리리리ㅣㄹㄷ링
[강: 여보세요?
[정: 여보아닌디욥...
[강: ...야..정여주..너어디야..
[정: 어..어? 너 편의저..엄..
[강: 뭐...? 너 어디 편의점인데
[정: 어..나 그 TH25인..데에..
[강: 너 거기서 딱기다려
[정: 에..? 나 완전...개판인데..
[강: 아몰라 넌 그래도 예뻐..크..큼 그니까 가기서 기다려
[정: 어..어..알겟..어
띡.
강태현: 하..정여주..사람 걱정하게 만들기 1위에요..즐말..
정여주: 뭐야..지금 나 삥뜯기는거 예고당한거임? 혹시 튀라는 징조인가..
그사이 태현이가 뛰어온다
타다다다ㅏㄱ탁..탁..
강태현: 야하..야..정여주우..너 따라와..
정여주: 예..?
편의점 뒤
정여주: 어..오..왜..?
강태현: 넌 사람 불러서 기다리게 하고..그냥 편의점 가냐..?
정여주:...?
강태현: 너가..고백 받을꺼면..나오라매..그래서 난 너 좋아하니까 나왔는데..너가 계속 안나오더라..?그래서 난 내가 좀 늦어서 그냥 갔나..했는데..그랬는데..아니더라..?
정여주: 어..? 나왔었다고..? 어..그..좋은소식 이랑 나쁜 소식이 있는데 뭐부터 들을래!?
강태현: 나쁜거.
(강태현 삐짐ㅋ)
정여주: 어...그거..있잖아..장난 고백이였어...최범규가 시켜서..
강태현: 뭐..?뭐라고...?...장..난? 그래..나만 진심이얐구나? 미안해 시간만 잡아먹었네? 그럼 난 이만..
정여주: 야! 치사하게 나쁜 소식만 듣고 가냐? 이리와봐 좋은소식 듣고가..
강태현: 내가왜..너 나 좋아하는거 아니라매
정여주: 허..누가그래? 이리와서 좋은소식 듣고가
강태현: 하..그래 말해봐라..(입 대빨나옴)
정여주: 있잖아 이제는 내마음도 너 좋아하는것같아 정식으로 고백할께. 나 너 좋아해 사귀자 강태현.
강태현:😲지..진짜로..?
쪽.
여주가 태현이의 댜빨나온 입에 자신의 입을 맞춘다
정여주: 대답은...
강태현: 당연히 좋지! 히히히힣
정여주: 사랑ㅎ..읍
...
강태현: 후아.....사랑해 자기야
태현이 여주의 입에 진한 키스를 날렸다
정여주: 🫣...뭐야..진도가..너무..
강태현: 왜요 공주님? 더해줄까요?
정여주:...ㅋㅋ 참나..너 나말고 내 입숙 좋아하냐..흥 나삐짐..
강태현: 야아..정쭈우..기분 푸러..
정여주: 헐랭..내 초등학생때 별명을 기억해?
강태현: 당연하지 그때부터 좋아했으니까
정여주: 히히...
안녕하시와요. 또다시 와버렸음미다.
작가 실화 살짝 추가한건 안비밀.>_<
그리고 저기..당근쓰님..탐정이세요? 아니...무승..다맞춰...

아.딱하나만 더 말하고 사라지겟음니다.
나 소재좀 추천해죠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