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매니저 일기



”하.. 추워..“






“ 어 누나 괜찮아요?”
“아까 비맞고 그냥 가던데..”





“어 태현아..”
“고마워”






“누나 잠시만 실례할께요”





.
태현이는 그 말을 뒤로 자신의 손을 내 이마에 갖다되었다




” 누나.. 열 나는거 같아요“





”하.. 진짜 어떡하지.. 머리가 너무 아파“



”누나 일단 저희 숙소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