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누나! 저희 숙소엔 어쩐 일 이세요?”
“ 어 범규형 누나가 많이 아픈가봐 .. 나 약 좀 사올께..
누나좀 보고 있어줘..!”
“ 어.. 조심히 갔다와 ”
범규는 여주를 자신의 침대위로 옮겨주웠다.
” 으.. ㅇ“
” 어 누나 일어났어요?“
” 어 태현이는..?“
” 태현이 약 사러 갔어요..“
” 누나 괜찮은거 맞아요??“
” 어.. 괜찬ㅎ ((((콜록..!
“ 누나.. 좀 더 누워있어요”
“ 하… 범규야 너무 어지러워”
하 이때 진짜 설레서 미치는 줄ㅜㅜ
요즘 일기 쓸 시간이 없어서 조금 뛰엄뛰엄 쓰고있어서ㅜㅠ 앞으론 꾸준히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