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단편 모음!(로맨스입니다~)

[연준] 누나, 나없어도 돼?
























나 이채린.
23살이다, 지금 나는 카페알바를 하고있고
그냥그런 평범한 여성이야.
하지만 1년전에 우리 카페에 어떤분이 알바생으로
들어오셨거든?
나이가 나보다 1살어리대 근데 그애가 어느순간부터
나에게 막 다가와주고 은근슬쩍 스킨십도 하는거야.
처음엔 귀찮고 짜증났거든?
어느순간부터 설레더라
"채린 누나? 영업준비해야죠 (싱긋)"
저웃음 저미소가. 나를 설레게한다.
"응ㅎ 그래 연준아"
그렇게 정신없게 일을했지.
















그렇게 아무일도 없이 퇴근시간이 다가왔어
"누나 나랑 오늘 같이갈래요? 어차피 집도 같은 반향이구..."
저 ㅇ자를 붙이는 말투..참..귀엽다.
"어? 그럴래? 고마워 연준아"





















저벅저벅-
"누나 오늘 눈 많이오지않아요?"
"응ㅎ 그러네"
그는 지금이라도 무슨말을 할것같은 투였다.
"할말있으면 말해도돼, 연준아."
나의 말에 그가 잠시 고민하더니 나에게 말하였다.
"징짜죠?"
"그렇고말고"
"(진짜...고백이라도 할것같단말야....)"
"누나, 난 누나 없이 안돼는데 누나는요?"
"응?"
"누나, 나없어도 돼?"
고백인듯아닌듯...진짜 설렌다.
"아니지...."


피식-




"그럼 나랑 사겨줘요 누나."


그의 말에 당황했던 나였지만 얼추 예상하고있었기에 바로 답했다.



"당연하지 너랑 안사귀면 누구랑 사겨."



"징짜죠??"

그가 놀라웠는지 몇번을 되물었다.


"아ㅋ 진짜라고 ㅋㅋ 몇번을 물어보는거야ㅋㅋ"




쪽-



피식-


"이제 사귀니까 이런거해도돼겠다."


"(최연준..진짜..사람.미치게하는거는 진짜잘해..)"




"어? 왜 답이없어? 누나 좀 부족해?"





그가 나에게 입맞춤을 했다.

그건 우리의 첫키스였다.





뭐...지금은 1000일 됐지.
물론 사이 아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