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우리

제 1쪽

*여주=: 윤기="*



우리는 동갑이다.

생일 하루 차이나는 동갑.

나는 입양아 이다.

나는 민여주.

이제 26 

나는 이때 내가 입양아 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 글을 쓸때는 8살

윤기보다는 공부를 잘 했는지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보다 잘 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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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오빠!!!

"그냥 윤기라고 부르라니까

:엄마가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단말야!!

"알겠어 알겠어



[오늘은 윤기오빠가 더 착하게 대해줬다, 
오늘은 놀이공원같은 놀이터에서 다른 아이를 만났다.]


우리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우리는 같은 반이 되었고, 
엄마께선 아마 고등학생때까진 같은반이 될 것 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처음으로 현장학습을 갔고

나와 윤기는 당연히 같이 앉았고

드디어 버스에서 내렸다.

:윤기오빠!!!

"응???

* -다른 아이들*
-쟤네 동갑 아냐? 왜 오빠라고 불러?

라는 말들이 들려왔고,

아이들이 나에게 물어볼때 까지 가만히 있었다.
















손팅




자유연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