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한테 피주기 싫다니까
길을 가는 한 청년,
신발은 신지도 않은채
도망치고만 있다.
탁탁탁 ···
그 청년은 한 골목 끝에서
갈길을 잃자, 그가 청년을 향해 온다.
그러자 그 청년 “진” 이 입을 연다.
“시발 진짜..”
그러자 따라오던 “정국” 도 입을 연다.
“누가 도망치래요? 뭐 어차피, 형도 뱀파이어가 된 셈이잖아요.”
정국이 말을 이은다.
“뭐.. 먹잇감이긴 하지만?”
뭐라는지 도통 알아먹을 수 없는 진은 걍 미친놈이라 생각한다.
“..뭐라는거야.”
정국은 의아해보이는 진을 보고 일단 집으로 대려가기라, 생각한다.
“일단, 집으로 갈까요?”
그러자 진이 말한다.
“그래.,
가 아니라 그럼 내가 여기까지 왜 뛰어왔는데?!”
그러자 정국은 웃으며 말한다.
“ㅋㅎ.. 일단 간다고 한거죠?
읏차~”
정국은 진을 공주님안기를 하고 간다.
“? 으어어어어어얽ㄱ 내려줘 개새*야!!!!!!! 나 고소공ㅇ포증 그아아아우어거거거거거거거거걱”
진은 팔에서 뛰어내린다.(?)
정국은 당황하며 말한다.
“안다쳤어요....?”
진이 비틀거리며 말한다.
“ㅇ..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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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