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 개××....
"죄송해요....괜히 저때문에..."
죄송하긴 뭐가 죄송해 내가 사과받아야 할 판인데

"저녀석이 약간 여자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랴
니가 이해해줘!"
"아..넵!"

"아니면 너 우리 집에서 일해볼 생각 없어?"
"일...이요?"
"아까 지훈이가 장난으로 집안일 도와볼 생각 없냐고
하긴 했지만 만약 일때문에 여기 사는거면
우진이도 뭐라고 못 할거야"

"저 방법 좋다...누나 어때요???"
"흠..그래"

"그럼 내가 가서 우진형좀 설득해 볼게!!"

"부탁해 대휘얌!"
한참뒤
우진과 대휘가 함께 나왔다

"내가 설득시켜버렸지룽♥"

"대신 집안 일만해라...."
"고...고마워!!"
뭔가 존× 힘들어 질것 같다..ㅎㅎ
"여주 누나 청소 부탁해요~~"
"여주야..지훈이 아포...약좀 사다줘...."
"여주야....오빠가 밖인데...지갑을 놓고 나와서...갖다줄래..?"
"야 여준가 매준가 빨리 밥해줘 배고파"
"아아으ㅡㅇ으ㅡ그가ㅡㄱ 더는 못해먹겠다ㅏ!!!!"

"뭐라고?"
"집안일 존× 재밌다고 ^^ㅎㅎ"
안녕하세요ㅠㅠ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짧게 나왔네요ㅠㅠ
다음엔 길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광복절 잘 보내고 코로나 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