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신랑

3화:도움의 시작

하...더이상 집안일은 무리야...







"다들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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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야?"









"아무리 내가 내 할일을 하고 있다지만
부려먹는 정도가 너무 심하잖아!!!!"













"그래서 말인데! 
내가 집안일 해주는 대신
너희도 내가 신랑 찾는거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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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여주 누나 말도 틀린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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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초에 니가 우리집에서 일을 하겠다는
조건 아래 들어온거면 
무슨 일이든 불만없이 다 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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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가 너무 심하긴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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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답답하네
아니 심할게 뭐 있어
우리가 먹여주고 재워주는 대신
일좀 시키겠다는데
형도 입이 있으면 얘기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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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우리가 좀 심하긴 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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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우지니형 집안일이 좀 지나치게 많긴 했잖아"












"아....ㅈㄴ 어이없네 ㅋ
아니 니가 애초에 일을 하기로 했고
우리가 그거에 대한 마땅한 일을 시켰으면 
심한정도를 떠나서 불만을 가지면 안되지
그렇게 편하게 살고싶으면 여기 말뚝 박던가
내가 나갈테니까;;"

























우진이는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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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우진이형이 많이 화났나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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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에도 쟤가 과민반응한게 맞잖아"










"....제가 찾으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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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곧 돌아올거야 ㅋㅋ"










늦은 밤











투둑... 투 투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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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밖에 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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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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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가 옛날일 때문이 트라우마가 좀 있는데
비랑 연관 되있어서 
밤에 비오는걸 무서워하거든...
근데...무서운 정도가 좀 심각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거든...."














"...그럼 큰일이잖아요!!"











그래 계기가 뭐든
일단 나간이유는 나의 잘못이 크다...









더 어두워지기 전에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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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찾아올..."











"제가 찾아올게요!!"












여주는 큰 우산을 하나 들고 문 밖으로 뛰어갔다







투둑 투둑 투둑








밖에 비는 더 강해지기 시작했고






여주는 우산을 쓰고 게속 달렸다














"흐으.....흐으.."










얼마 지나지 않아 골목길 구석에서 신발이 
하나 벗겨진채 흐느끼고 있는 우진을 발견했다










온몸은 비로 젖어있었으며












눈은 커진체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여주는 뛰어가 우진에 위에 우산을 씌워줬다






"...빨리 집에 와야지 여기서 이러고 있으면 안되지..."






우진은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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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일어나 집가게 ㅎㅎ"











우진은 안심한듯 천천히 일어났다









"...!! "










우진은 비로 젖은 와이셔츠를 입고 있었기에
안에 복근이 훤히 보였다











여주는 부끄러웠지만
모른척 했다













뭐야....복근이 장난 아니구만 ..
좀 멋있기도 하...!!






뭐라는거야!! 나도 참 미쳤나봐..











여주와 우진은 아무 말 없이 집으로 들어왔다








띠리릭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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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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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진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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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누나....속옷 다 보여요..."







그렇다...여주는 얇은티를 입고 갔고
마침 앞으로 오는 비가 옷을 다 적셨고
그 바람에 안에 속옷이 다 비친거였다..









"아!!!아깐 어두워서 안보였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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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여주...나 꼬시는구야...?//
박우진 너는 이렇게 좋은거 혼자 보..(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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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형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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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도 어두운데 있어서 못 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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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형도 복근 비치거든 ㅋㅋ 갈아 입어 ㅋㅋ"









아..이러고 있을때가 아니지!








"...!!야..야!! 나 옷갈아 입고 온다!!"











그렇게 재빨리 여주는 옷을 갈아입었다






휴....당황했네....







그러고보니 박우진 아까 발목 까져있던데







밴드랑 약 가져다 줘야겠다











여주는 우진이 방 앞으로 갔다







똑똑똑









"들어와"











"저....아까 너 발목 까져있길래 약 바르고 밴드 붙이라고.."







"여기 놓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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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야! 잠시만!!"









"..? 왜?"









"그....아까는 미안했다...내가 너무 심했어...
그리고 도와줘서 고마워..."










오....박우진... 사과도 할 줄 아는구만....







"아.. 괜춘해!
내가 내 분수 따질때가 아닌데
내가 미안하지!"










".....와줄게"















"응?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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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준다고....니 신랑 찾는거..."








안녕하세요!! 
다들 광복절은 잘 보내셨나요??
다시한번 지금의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수많은 독립운동가 분들과
군인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화는 꽤 길게 쓴다고 썼는데
길게 써진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어쨌든!!
다들 댓글 한번씩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