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Kiss[비주얼팬픽으로 전환]

01|첫 만남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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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표지는 돌아가면서 다 씁니다.
(표지 제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본 글은 픽션입니다
-모든 움짤과 사진의 출처는 핀터레스트 입니다
-손팅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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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하고 눅눅하게 많이 내리는 날이었다 길거리가 외진 탓에 사람은 많이 없었고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 또한 많이 없었다.
그러니까 내 말이 무슨 말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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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쫄았나봐? 그레이스? 아, 아니지 이제 여련주라고 불러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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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이제 내 손에 죽을건데 통성명은 왜 하니?"

"빌어먹을 여자!"


여련주가 도발을 하자 상대는 도발에 열이 받아 련주에게 달려들었다. 련주는 능숙하게 모든 공격을 피했고 거의 가지고 놀다시피 웃으면서 공격을 피했다


"와, 너 너무 약하다 속도감도 없고 타격도 없어 보이고 너 뱀파이어 명칭 때지 안 그래?"

련주는 피식- 하며 비릿하게 웃었다. 그런데 그때 옆에 왠 까만 봉고차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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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지원군인가? 뭐 저런 싸구려 봉고차에 타고 있는 걸보니 귀족계층은 아니구나 이 정도면 충분히 나 혼자 도 가능하겠어'


라고 말한 련주는 말을 꺼낸 1분 만에 그 말을 취소했다
그 봉고차를 이어 2~3대의 차가 더 들어왔고
그 좁은 봉고차에서 7명 정도가 내렸다

한 20명은 넘는 인원이였다.


"허, 나 하나 잡으려고 이렇게 많은 인원을 낭비해? 할일 없나봐"

"너 하나? 아니 너희 조직은 다 쳐버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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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고 한번에 다 들어와라"


련주는 눈빛을 바꾸고 이전과는 사뭇 다르게 싸우기 시작했다. 20명의 건달 뺨치는 몸의 남정네들이였지만 련주는 밀리기는 커녕 그 쪽을 미는 상황이였다


련주는 20명 모두를 물리치고 정신이 어지러워 숨을 고르던 그 순간 뒤에 쓰러져 있던 한 남자가 련주를 향해
벽돌을 염력으로 세게 던졌고

그에 여주는 비틀거리며 쓰러지려는 몸을 정신력으로 버텼다


"허, 참 뱀파이어가 폼 빠지게 벽돌을 던져?"
(아, 물론 그냥 보통 벽돌을 던진 건 아니다. 초능력이 있는 벽돌이었음)

련주가 비틀거리며 머리를 부여잡고 있을때 또 다시 한 봉고차가 왔고
역시나 련주를 죽이려는 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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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우리 무리는 언제와!!"


련주는 또 다시 내리는 20명 넘짓의 남자에 

"응, 수고 난 튄다"

하며 잽싸게 튀었다

"야! 저년 잡아!!"


한밤중의 추격전이 벌어졌고 련주는 머리에 피를 줄줄 흘리며 뛰었다.
 여기서 머리 치료에 힘을 쓸 바에는 뛰는데 능력을 쓰는게 낫다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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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 분을 뛰었을까 련주는 숨이 가빠오는 걸 느꼈다.

'하...역시 난 체력 약한건 알아줘야 된다니깐'

련주는 한 구석진 골목으로 들어갔고 그 곳에 털썩 앉았고 눈앞이 핑글핑글 도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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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는 언제 오는거야..'


이날이 민윤기 비서를 처음으로 보고 싶어진 날이였다.


그때 골목으로 오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고 련주는 어쩔 수 었다 생각해 몸 방어에 모든 힘을 몰았다.
거의 실눈을 뜨고 앞을 보고 있던 련주였다

그러나 그녀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그냥 남자 꼬맹이였다


"아줌마, 왜 여기서 자요. 입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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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아니거든!!, 아이씨 소리 질렀더니 더 아파..시발.."

련주는 실눈 마저 풀리는 것을 느꼈고
끝내 기절했다.
그 순간에도 련주는 위험하다는 생각보다 
'아 꼬맹이 앞에서 쪽팔리다' 라는 생각 뿐이였다

"와, 이 아줌마 미쳤나보네?"

꼬맹이는 련주 머리에서 피가 나는 걸 눈치채고 놀라 련주를 흔들었는데

련주를 죽이려는 조직의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아, 시발 중급 뱀파이어 40명 넘게 지원 돼서 계집 한명을 못잡아?!"

"저기 누가 있습니다"

꼬맹이는 우산으로 여주를 슬쩍 가리고 "나 순수해요" 하는 표정으로 그 조직을 쳐다 보았다

"뭐야 그냥 꼬맹이잖아? 꼬맹이 혹시 머리에서 피흘리는 외국인 같이 생긴 누나 못봤어?"

"음..머리에서 피흘리는 아줌마라면 저쪽으로 갔어요!"
 
꼬맹이는 다른 쪽을 가리키며 말했다

"푸핰- 아줌마래 꼬맹이가 잘 아네.고맙다 꼬맹아 집 빨리 들어가라 그렇게 돌아다니다 피 빨려요~"

"네! 집 빨리 갈게요!"

조직이 뒤를 돌아가자마자 꼬맹이는
뒤돈 아저씨를 향해 엿을 날렸다.


"재수없어 건달 새끼들"


꼬맹이는 뒤돌아서 련주를 보고 한숨을 쉬며

"할머니가 아픈 동물을 보면 지나치면 안된다고 했어"

하고 련주의 다리를 잡고 포대 위에 눕혀 질질 끌고 갔다

"하..무거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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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는 련주를 집으로 데려왔다.
끼긱 잘열리지도 않는 문을 열고 좁디 좁은 
집에 더 좁은 신발장에 련주를 내동댕이 쳤다

"아, 괜히 데려왔어. 무거워 진짜"


그렇게 2시간 정도가 지나고 련주는 잠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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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주는 평소에 눈을 평범한 인간처럼 하고 다닌다
그러나 힘이 모자라면 이것조차 풀리지만
평범한 인간의 눈으로 돌아온걸 보니 힘이 재충전 된 듯하다

"??여기 어디야"

"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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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너가 날 여기로 데려왔니?"

"응"

"몇 살"

"8살"

"말이 짧다?"

"아줌마도 짧다? 그리고 내가 구해줬는데 생명의 은인이잖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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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듣고 보니 맞는 말이군'

"그래, 인정. 근데 이거 머리 붕대 누가 해줬어?"

"내가"

"이게..? 초등학생이 한거라고??"

"응, 내가 원래 좀 이런 사람이야"

"이름이 뭐야"

"개인정본데?"


"누나가 선물 줄려 했구먼 안되겠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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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초등학교1학년 12번 김태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본주의에 때탄 8살 김태형

엑스

단순함이 무식해보이기까지 한 여련주



{밤파이어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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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내용 같지만 절대 아니라는 점


손팅은 사랑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