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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시간이 되어, 교문을 나가던 중 .
텁 -
" ..?!! "
" 한참 찾았잖아, 꼬맹아. "
" 뭐야, 니가 왜 날 찾아. "
" 자, 오늘 6시에 연습할수있냐? "
" 오늘..? 아.. 나 동생 때문에... "
" 그럼, 내일은? "
" 내일도. "
" 흠.. 내일 모래는? "
" 내일모래도. "
" 그 다음날은... "
" 그날 도... "
" 야, 이정도면 그냥 나 싫은거아냐? 너희 엄마가 봐주면 되지, 하루만 시간 비유는것도 어렵냐?! "
"...... 부모님 없어. "
" ......ㅇ,어..? "
" 없다고,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 내가 아주 어릴때... "
" 어어... 야.. 미안... "
" 왜이래, 됬어. 한 두번 들어본 소리도 아니니까. "
" 그럼... 너희 집은? 집에서 연습해도 되지않나? "
" 우리집 좁아, 더럽고. "
" .... 그럼 너희 동생도 데리고 와, 같이 우리집에서 연습하면 되지!! "
" ... 10살인데.. 사고 많이 칠텐데.. 감당 가능하냐? "
" 괜찮아, 우리 집에 놀이감도 많아! "
" 뭐... 그래 그럼 6시에 어디로 가? "
" 아미저택으로 와. "
" 알았어, 난 간다. "
" 엉 "
***

" 와... 낡아빠진 동네인줄알았는데... 이런곳도 있었나... "
" 우와... 크으다!! "
" 김하운, 너 들어가서 사고치면 안돼! "
" 알아! 하운이도, 10살이라고오!! "
" 그래, 들어가자. "
띵동 -
벌컥 -
" 김ㅌ...? "
" 안녕하세요, 저는 도련님의 집사입니다. "
" ㅇ,어 아.. 네...ㅎ "
아니.. 아무리 부자여도 그렇지..ㅎ 집사가...
" 들어가시죠,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

" 허얼... 왕자님이네,.. "

" 왕자님? 과찬인걸ㅋㅋㅋ "
" 아, ㅆ.. 깜짝아... "
" 헐, 완전귀엽다! "
" 으히... 와.. 잘생겼다.. "
" 진짜? 형 잘생겼어?! "
" 응!! "
" 뭐래, 연습이나 하자. "
" 그래, 이 아이는 이름이 뭐야? "
" 김하운 "
" 아~ 하운아, 하운이 필요한거는 저~기있는 사람한테 말하면 갔다 줄거야ㅎ "
" 알게써 형아!! "
" 그래~ㅎ "
***
" 여기서 연습하면 돼? "
" 엉, 춤을 나도 춰야하니까... "
" 너 춤 못추잖아. "
" 쓰읍... 그러게.. "
" ... 이 누나가 함 알려주마!! "
"... 누나는 무슨..ㅋㅋ "
" 흠... 여기 부분에서, 안경을 벗어! "
" 이렇게? "
" ㅇ..어..? 어... 그거.. "
뿌듯)"흐흫"
" .... 됬고, 이렇게 ... 여기서는 이렇게추는거야. "
" 아~ 이렇게?? "
" 그래... 그거... "
" 왜? 너무 잘해서 놀랐어?ㅋㅋ "
" 뭐래, ... 그리고 여기서는 이렇게 약간 풀리는 느낌으로 "
" 이렇게? "

" 어...어..., 그리고 여기는 마지막 부분. 노래만 부르는 거야. 표정관리 잘하고. "
" 이렇게? "

이자식 개뻥쳤네, 댄스부하기 싫어서 일부로 춤 못춘다고한거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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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