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하운이를 쳐다보더니 하운이의 똘망한 눈 을 보곤, 애꿋은 벽에다 시비만 걸어댔다.
" 눈나,... 이상해... " 하운
***
" 우흠.... 졸려... 아침부터 누ㄱ... "
김태형 - 오늘 잠깐 너 만 나올수있냐? 할 말있어서.
????????!!!!!!!!!!!
" ㅇ....이거 고백맨트 아냐...????? " 여주
" 아냐, 헛된 상상하지 말자... 꺄하하핳!!! " 여주
관심있는 사람한테 이런 문자가 오면, 헛된 상상을 하고싶지않아도, 이미 머리는 결혼까지 골인해서 애까지 낳았다.
" 후욱...후욱... 잠만.. 김하운은 누가 돌봐? .. " 하운
***
" 큼큼.... "
" 뭔 할 말때문에? "

" 아, 사실 할 말은 아니고 줄거있어서. "
' 아, 결혼 반ㅈ.... 아니 거기까진 아니다. 그래. 커플반지! ' 여주
' 줄꺼면 좀 빨리주지 왜이리 뜸을 들여, 남자가 멋 없게.... ㅉ ' 여주
' ( 스윽 ) ' 태형
' 오오, 꺼낸다 꺼낸다! 아아.. 저게 그 반지통인가??ㅎ흐ㅡㅎㅎ흐흫 ' 여주
' 아씨... 근데 공개고백은 좀 쪽팔리는뎅... ' 여주
' 에이 몰랑~ㅎ ' 여주
" 자, 너꺼. 저번에 반지 잃어버렸다고 울구불구 난리쳤잖아. 내가 찾았다고. " 태형
" 어....어..? " 여주
" 가져가. " 태형
" 아아...어.... 어디서 찾았어..? " 여주
" 댄스부 실에 굴러다니더라. " 태형
" 아, 응😑 " 여주
" 기껏 찾아줬는데 표정이 왜 그러냐. " 태형
" 그래~ 그럼그렇지... ㅋㅋ " 여주
" 뭐가 그래? " 태형
" 아무것도 아니다, 뭐... " 여주
" 폼은 다 잡아놓고,... 사람 헷갈리게.. "(중얼) 여주
" 뭔 폼을 잡아, 내가? " (다들음) 태형
" 어어..? 아.. 아니야. " 여주
" 나, 간다. " 여주
그때, 여주가 등을 돌리자 여주의 팔을 붙잡는 태형
" 누가 가래, 나 아직 할 말 안끝났는데? " 태형
" 그래, 또 뭐. ; " 여주
" (두리번) .. 여긴 사람 너무 많다. " 태형
또 여주의 팔을 붙잡고 어디론가 가는 태형
그 도착지는 사람 한명 없는 골목길
" 야, .. 무섭게 여긴 왜 와... " 여주
" 고백할려고. " 태형
" 응, 그ㄹ.... ㅁ...뭐...? "
" 좋아해, 편의점에서 만난 그 날 부터. 쭈욱. " 태형
" 에이. 뻥치지 마. 편의점에서 너 나보고 짤리게 하겠나면서 나갔잖아. " 여주
" 너 짜르고, 그 핑계로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 하려했지. 그래야 도 자주볼수있으니까. 근데 알고보니 너 미성년자더라? 그때 성인이라더니. " 태형
" 원래, 말 싸움은 거짓말 좀 쳐야 돼. " 여주
" 아 , 됬고. 받아줄거야? "
" .... 큼큼... 생각 .... 좀.. 해 볼게. " 여주
" 푸흨ㅋㅋㅋ " 태형
" ㅁ...뭐야, 왜 웃어! " 여주
그러자, 갑자기 여주를 벽으로 밀어붙이는 태형
" 뭐, 내가 여기서 키스해도 생각 좀 해볼거야? " 태형
" ㅁ........ㅁ.....뭐....????!!!!!!!! " 여주
" ㅇ...야, 이거 일종의 협박이야!!!!! " 여주
" 아, 너 한테 이게 협박으로 느껴져? 그럼.. 뭐, 그만하고. " 태형
태형이 몸을 뒤로 빼려하자,
" ㅇ...아니야.! 계속해!!! " 여주
' 나... 뭐라했냐.. 계속해???뭘 계속하란건데???? 아!!! 필터링좀 거치고 말하지 그랬냐!!!!! ' 여주
" 푸흨ㅋㅋㅋㅋㅋㅋㅋ " 태형
' 뭐야, 왜 웃는건데???? 역시 내말이 이상했던거야! 완전 밝히는 여자같잖아!!! ' 여주
그렇게 여주는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자.
" 뭐야, 계속하라며ㅋㅋ 근데 고개를 숙이면 어떻게 계속해? " 태형
태형이 엄지와 검지로 여주의 턱을 들어올리자, 여주는 몸의 온 힘을 다 턱으로 보내 힘을 빡줬는데도 태형은 아주 쉽고, 부드럽게 여주의 턱을 들어올린채 고정시켰다.
그리고, 여주의 붉은 얼굴을 확인후 부드럽게 여주에게 입을 맞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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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하하하하하핳 " 하운
" ㅎ...하운아.. 누나 힘들어... 조금 만 천천히 뛰면...허억... 안될까...허억.. " 배주현
그렇다, 여주와 태형이 꽁냥댈데 주현이는 여주의 부탁으로 만5세 아이의 팔팔함을 다시금 느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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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죠...ㅠ 어제 쓰다 잠이들어서...ㅠ
그래서 보답으로 달달하개 가져왔숨다...(작가는 항마력때문에 죽어가지 만요...ㅎ
헤헤... 그럼 안뇽♡
손팅의무❤ 별태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