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던 열다섯의 나세상은 참 컸어 너무 작은 나이제 난 상상할 수도 없어향기가 없던 텅 비어있던 나 나저는 기도합니다Love you my brother 형들이 있어감정이 생겼어 나 내가 됐어난 나야이제 난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