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다 보면 닿을 것만 같았어
의심 따윈 해본 적도 없었어
상상한 널 안았지만
두 손 꽉 널 잡았지만
의심 따윈 해본 적도 없었어
상상한 널 안았지만
두 손 꽉 널 잡았지만
품속엔 공허함만
남은 채 헤매이다
결국 깨닫게 됐어
널 놓아야만 한다는 걸
남은 채 헤매이다
결국 깨닫게 됐어
널 놓아야만 한다는 걸
스스로 속여가며
(Oh) 버텨낸 꿈을 깬 순간
(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Oh) 버텨낸 꿈을 깬 순간
(Oh) 쏟아져 내리는 빛이 느껴져
난 나 자신이고 싶어 (상관없어)
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널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모든 게 다, 눈앞이 다
이제는 알겠어 (Now I know)
내게 필요했던 건 나란 걸
내 두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나는 빛을 느껴요, 나는 빛을 느껴요
아직 낯설다 해도 (Just don't care)
널 벗어난 순간 내가 보여
모든 게 다, 눈앞이 다
이제는 알겠어 (Now I know)
내게 필요했던 건 나란 걸
내 두 발이 가는 대로 걸어가
나는 빛을 느껴요, 나는 빛을 느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