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명 그냥 평소 처럼 김동현 생일 이니까 생카를 갔거든여?
카페에 앉아서 에비뉴 분들이랑 수다 떨고 있는데
갑자기 에비뉴 언니가 뒤를 보더니 소리를 질려서 봤는데 카페 창문으로 누가 꽃을 들고 빼꼼 하고 있었어요
근데 그 얼굴이 너무 익숙해 보니까
김동현..진짜 엄청 크게 소리 지르고 김동현!! 김동현!! 이러니까 다른 에비뉴들 전부 다 쳐다보고ㅋㅋㅋㅋㅋ
동현이 들어오고 에비뉴들은 카메라 돌격!!!ㅋㅋㅋㅋ
어머니랑 쌍둥이 형이랑 토리랑 같이 왔어요
그 빼꼼을 못 찍었어요..ㅠㅠ



동현이랑 수다 떨면서 찍은거

이렇게 셀카도 찍어주고
악수도 해주고
하트도 해주고

이렇게 꽃도 줬어요!!! 베리베리 스윗보이ㅠㅠ
그러고 가는데 갑자기 제가 나눔 하고 있던 거가 생각나서 폰도 못들고 빨리 나가서 그거 전달 하고 동현이가 고맙다고 하고ㅠㅠㅠ
어머니께 동현이 낳아주셔서 감사하다고 그 도로 바닥 같은거 있잖아요 거기서 절했어요ㅋㅋㅋㅋㅋ
동현이가 손사래 치면서 “아냐아냐 하지마 하지마” 이러더라고요 아무튼 오늘 참 행복했다💙

쌍둥이 형 품에 안긴 토리💙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