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피스 마법학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작소 필독

찬성



‘리시다 아게토우 바간디....!'

루나 아델리진이 말했다
 그러자 마법 지팡이 끝부분 쪽에서는
선명한 청록색 빛이 나기 시작했다

“너 어셔 올리빈스 맞지?”

루나가 명량하게 물어왔다

“어.... 어 맞아”

“나는 루나야, 루나 아델리진!”

“음.... 반가워”


-똑똑


“여기 혹시 자리 있니....?”

그 순간 한 소년이 소심하게 문을 열고
들어와 개미 굴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루나와 어셔에게 말을 걸어왔다

“나는 알버스 세비르스야”











“와..... 이건 어케 13년이 지나도 재미있냐...
근데 그 앨버트빈? 개네는 너무 나대서 재수 없뜸;;”


대한민국의 평범한 예비 중학생인 나, 마여주
엄마의 추천으로 방금 내 인생책 찾았다...

대충 이 책의 시나리오를 집고 넘어가자면, 이 책의 주인공 어셔 올리빈스는 훌륭한 마법사 부모님을 두었는데 어셔 부모님은 어셔가 태어난지 한 돌? 그정도 지나고 아주 잔인하고 성격도 더러운 어둠의 마법사에 의해 끔찍하게 돌아가셨는데 그 사건을 통틀어서 살아남은 사람은 어셔 뿐이였다. 그런데 어셔는 부모님이 어셔를 숨겨놔서도 아니고 그 자가 어셔를 발견하지 못해서도 아닌 어셔가 위기의 순간에 아주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여 그 자를 물리치게 된다. 그에 자존심이 상한 그는 어셔의 이마에 자그만한 상처를 내고 달아나는 시점으로부터 어셔가 엘레피스 마법학교에 입학하고 졸업을 하기 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니들도 한번 맛들리면 못빠져나와...
레알 개쩐다니까??

만약 진짜로 엘레피스 마법학교가 있다면 나는 입학 했을지도 몰러

위험한 상황에 마법같이 살아남기도 했고
국적도 이중국적이로 영국계 한국인 이니까

나도 입학해서 스코파 경기도 보고싶고 마법약 수업도 듣고싶고 그렇다구구구

“뿌애애애애앵ㅇ 가보구 싶따ㄱ....”


-띵동


“웅? 머징....”


“마여주!! 우편물좀 갖고와!”



“넹용~”


우편물을 갖고오며)“헐.... 진선이모 다치셨나봐!! 얼씨구....? 엄마 앨런 얘 맨날 수업 빼먹고 근처 마을 가서 농땡이 피워!!”


“그리구..... 이거언..... 뭐지....?”



Gravatar

“헐랭...? 뭔데 이 사람은 내 영어 이름을 다 아냐....”

“엄마!!!! 나 개무서워!!!!!!”


“마여주!!!!!! 개무서워가 뭐야!!!! 개무서워가!!!!!!”


“아니이ㅜㅜㅜㅜ 누가 나한테 편지 보냈는데 아무한테도 안알려준 내 영어 이름을 안다고ㅠㅠㅠㅠㅠㅠ”


“아- 그래?”


“엄마!!!! 반응이 왜 그래애ㅠㅠㅠㅠ”

“나는 무서워 죽겠다고오ㅜㅜㅜㅜㅜㅜ”


하여간 앨피먼스 새버지엔 교수님은 또 뒷조사를 너무 자세하게 하셔.... 조만간 올빼미를 보내야겠어”


“엄마!!!! 나엘레피스가???? 무슨 올빼미야ㅜㅠㅠㅠ”


“응 마여주 너 엘레피스 가는거 맞아”






“...... 네?”



장난 식으로 엄마한태 한말이 진짜일 줄은 몰랐지....


이렇게 궁예질로 시작해 인생을 다시 시작한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보지 않을래?


Gravatar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020년 11월 3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