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체 알아서 뭐하게요?

3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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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그 잘난 조직을 저에게 주세요 "






" .. 뭐?ㅋ "






" 그래도 아직 자존심은 버리지 못하셨나 봅니다 "






Z조직 보스는 지훈을 비웃으며 내려다 보았다. 지훈이는 이를 악물고 다시 휴대폰을 들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분명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것이라고 믿고 싶었다.






" 꼴이 말이 아니군요, 전화를 해도 소용없다 말씀드렸습니다 "






" 하.. 시발 "






" 이제 자존심은 버리고 저에게 그 조직을 넘기시는게 어떱니까? "






" .. 안돼, 그 조직을 넘기면..! "






" 그럼 하는수 없겠군요 "






Z조직 보스는 무전기를 들어 소리쳤다.






" 지금 당장 권순영 목을 베ㄹ, "






" 지금 그게 무슨 소리야, 멈춰 "






그는 지훈의 말에 희미한 미소를 띄였다







" 저는 정말 순영님을 죽이기까지 하기 싫습니다 "
" 우지님이라면 잘 선택하시겠죠 "






" ... "






순영과 같이 일하는 승철의 전화번호라도 알아둘걸 이라는 생각이 지훈의 머리에 가득 찼다. 






" 이제 포기하시죠? "






" ... 미친놈, 뭘 저지르고 있는거야. "






" ㅎ, 간단합니다. 그저 당신의 약점을 잡은것일뿐. "






" ... 개새끼. "






"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직을 택하실래요 사랑을 택하실래요? "






" ... 시발. "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거라고 "






" 그럼 내가 물어본다. "





" 뭐죠? "





" 내가 졌어, 지훈아 "





" 조직만 넘겨주면 끝인거 맞아? "





" ㅎ.. 당연하죠. "





지훈은 자신의 뒷 주머니를 뒤져 총을 꺼냈다. 그러자 주변 조직원들은 경계를 하며 조준을 하였고 지훈은 그걸 한번 쓱 둘러보더니 자신이 가지고 있던 총을 놓음과 동시에 Z조직 보스는 입고리를 올렸다.





탕 -!














🍮라딩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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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써서 이번주 분량 끝인딩~^^






오늘의 숙제
①손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