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랑을 원하십니까?

[순영]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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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못지켜줘서..”

“아니..! 너가 뭐가 미안해애.. 흐윽.. 진짜..”

“미안.. 윤우야..”

지금, 8721년도. 좀비바이러스가
터졌다. 내 옆의 권순영. 순영이는, 날 좋아했다
과거형이 맞는 거겠지.. 날 덮치려던 좀비를,
때리고 그 더러운 자식한테 물렸다. 
지금 순영이의 몸은 창백해져가고, 좀비에게
물렸던 팔에서는 검붉은 피가, 하지만 약간
푸른 빛이 도는 피가. 흐르고 있다

“순영아아.. 흑.. 아 시* 왜 너가 물리냐고..
너가 뭘 잘못했다고.. 나도 너 좋아한다고.. 순영아아”

“아냐 윤우야 나 좋아하지마.. 나 이제 곧 좀비돼
나 빨리 죽여 윤우야..”

“어떻게 그래! 흐윽.. 너같, 으면 좋아하는 사,람을
죽일 수 있어,?”

“난, 너가 너무 좋아. 아니 너무 사랑해
그러니까 널 너무 살리고 싶다, 윤우야”

“야 권순영.. 그러면 너 없는 나는..?
너가 이대로 죽는게, 나는.. 내가 죽는 것보다,
죽었다 깨어나는 것보다 싫어.. 
차라리 날 죽이라고..!”

“..윤우야 으윽.. 나 지금.. 정신이 몽롱해..
나는, 진짜 너 못물어.. 빨리!! 옆에 총 쏴.. 제발..!
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할게..”

“안돼..! 안돼.. 너 머리카락..이...”
(떨고 있음)

좀비가 되면 피부가 하얀색으로 변하고
마지막으로 머리카락 색이 변한다. 그리고
머리카락 색이 변한 뒤 약 10초 후 완전히 변해버린다
머리카락의 색. 자신이 좋아하는 또는 사랑하는 이의
퍼스널 컬러로 변한다. 좀비가 되기 전의 마지막의
사랑표현 방법이다.

“..크억”

“ㅇ,안돼!!!”

“윤우야 잘 들,어..”

“...(끄덕)”

“나의 어제가 되어줘서.. 고맙, 크윽.. 고..
나의.., 마지막이여, 서.. 윽.. 고마..워”

“흐윽.. 끅.. 흐윽.. 흑.. 끅”

“마지막으로, 윤우.. 크악..! 흐윽.. 허억..”































“사랑해”






























제가 세계관 만들었어요
짱이죠!! 나중에 이거 장편으로 길게
연재해보려구요..!
(스포)

짧으니까 좋네요ㅎㅎ(?)

세계관 만약에 (그럴 일 없지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댓글 꼭 남겨주세요!

소재신청은 언제나 환영입니당

(수위는 진한 키스까지ㅁㅏㄴ..)




Ps. 외전 원하시면 댓글 적어주세요..!
바로 쓰겠슴당! (어떤식으로 쓸지도 적어줘요!)
(예/ 순영이 말고 윤우가 좀비에 물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