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겠지?"
"저,저 먼저 올라가보겠습니다아!!!"
"어디가-?"
"일..!일하러가야죠"
"음,그래ㅎ"
○●○●○○●○●○
(쾅)
"으앗!여주야아아ㅠ"
"도련님께서 외로우셔서 그랬던거겠지"
"그럼그럼"
"근데 내얼굴은? 나는 왜 토마토가 되어버린건데..?"
"으아...몰라.한숨 자야지"
○●○●○●○●○●○●○
(쾅)
"안됩니다! 도련님"

"안놔? 김태형 불러"

"뭐야,박지민?들여보내줘."

(멱살잡음)
"야.너 회의 가서 난리쳤지?!!"
"전정국? 왜이래."

"왜이러기는!네 그 깽판 때문에"
"박여주 위험해지게 생겼잖아!"
"박여주?"
"무슨일이야.왜"

"니 약혼자 안만나면
여주 건드릴꺼야."

"아버지가 그래?"
"박여주.건드린다고?"

"그래,여주는 물론이고"
"아마 가족까지 건들이겠지"
"너흰.괜찮냐"
"참,김태형"
"빨리도 묻는다?"

"우리도 가면쓰란다ㅋ"

"인생 참 잘돌아간다~"
어쩔거냐?

"몰라,기어야지.아버진데"
그리고...
'박여주인데'
"하,또 무슨짓을 하려고"

"불안하냐..?"

"그래."
"조금은"

"어쩌겠냐."
"이게 개같은 사횐데"
"끝까지 가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