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믿고 나댈까,아가?

소중?





그래.끝까지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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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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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언제..언제부터 있었어?"




"방금이요ㅎ"

"저 일 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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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저녁시간 되가니까 준비해"



"네~!!"




"쟤를....어떻게 하면..."




○●○●○●●○●○●


다음날-



"도련님,회장님 께서 부르십니다."



"민비서.안간다고 전해요"



"도련님..!하지만 여주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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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갑니다.가"

"하여튼 니가 문제지.박여주"




"마차.대기 시키겠습니다."



"박여주"



"..부르셨어요..?"




"절대 나가지 말고 여기있어."

"아니다.정국이한테 가있어"




"정국도련님이요?"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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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잠깐 다녀올꺼니까"

"정국이랑,있어"




"......조심하세요"

"도련님ㅎ"





스윽-(한발짝

"내가 어딜갈줄알고?"





"어,어딘지는 몰라도"

"표정이 좋지 않으셔서요.."




"너 때문이야.내 표정"




"네?무슨 잘못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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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걱정시키지 마라"

"박여주 비서"



"너,생각보다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