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소중하다는게 뭐야!"
진짜...
'헷갈리게...'

"비서.여주는?"
"여주양은,저기ㅇ..."

"여주야아!!!"
와,진짜 언제부터 도련님이 해맑았지
"네,네!"
"어쩐일이세요?도련님 지금 안계신ㄷ.."

"너 데리러.우리 비서님 모시러왔지"
"자.가자"
"아,알고계신거에요?"
"응.태형이가 말해줬어"
○●○●●○○●●○●○
깡총-
저기서 달려오는 토끼 한마리
"우와..!"
"어때.귀엽지?"
"정말 도련님 닮았어요ㅎ"

"내가,이 쪼끄만한 거랑 닮아?"
"네!귀엽잖아요"
"그럼,내가 귀여워?"
"음,그런건 아니지만..."
"뭐..토끼니까요!"
"있지.너가 저번에 토끼장 앞에서.."
"아,그때 도련님이 토끼라고 말했었죠?"
"그래.근데.."
(탁-휘익)

쾅!
(벽쿵)

"이런 토끼도 있나봐?"
"아가야ㅎ"
"도,도련님...너무 가까운데.."

"이래도,내가 토끼같아.비서님?"
"아,니요.."

"그래도 너에게 토끼는 좋아"
"박여주ㅎ"
"도련님..놀랐잖아요.."
(얼굴들이댐)

"왜?내가 널."
"잡아먹기라도 할까봐?"
도련님..!"
(정국은 여주의 손목을 잡고 끌어당겼다)
"흡..!"
"아마,못할걸..?"
"너랑 있으면 말이야...항상"
(쿵)

"전정국,떨어지지?"

"이렇게...방해한단말이지..."
"태형도련님?"
"다녀오셨어요..?"

"찾아온 사람 있었어?"

"없었어"
"다친덴.없고?"
"없으니까.걱정마.김태형"

".....가자.박여주"
"고맙다.전정국"

"잘가라."
"여주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