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믿고 나댈까,아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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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끌씨끌-






"오늘 무슨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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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뭐해"








엄마..!

(툭.휘청)






"ㅇ,야..!"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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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


"흡..도,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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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 다칠뻔했잖아.괜찮아..?"







"...."

(빤히-)






"박여주..?"
"김석진 불러줄까?"




"도..련님..?"
"아! 아니요"




(벌떡)





"죄송합니다...!"
"그,그리고 감사해요.."





(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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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흐....."







○●○○●○●●○●○●○●



"저기,민비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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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박비서님..?"








"오늘 무슨 날이인가요?"










"모르셨어요?!"










"ㄴ,네..??"










"오늘 태형도련님 아버님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저희와  다같이 궁 홀로 가시지요"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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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얼른 준비하셔야겠네요"




"네!"


(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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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









"큼,민비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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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서..!"






"예,예..!태형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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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를 왜 쳐다보나?"





"정,색 하지 마시구요."

"오해입니다.저 박비서님 안좋아해요"







"그럼...?"







"도련님께서 좋아하시니까,"
"아가씨가 되지는 않으실까 바라는거죠"









"ㅁ,뭐..아가씨?아내?"









"도련님 잡으세요.아시겠죠?"









"그나저나...어떡하지..."













"아,아버님 말씀이십니까?"








(끄덕)










"아버님께서 여주양 건드리실까봐요?"










"응,아버지가 그러셨으니까"

"근데 민비서는 어떻게 알아? 나는.."












"알려주시지 않았겠죠,하지만 저는 압니다"

"걱정마십시요.저는 당장 아내분이 되실까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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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된다고?여주가...."




즐거운 명절 설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