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고 해야할까.

공기




공기가 폐로 들어오고 나가는것이 느껴진다.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겠지.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느껴질때 마다
내가 아니, 내 모든것들이 비참해지는 듯 하다.
바람에 몸을 맡기고 공기처럼 표류하며...
그냥 그렇게 사라져 버리고만 싶다.




§ 사담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