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폐로 들어오고 나가는것이 느껴진다.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겠지.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느껴질때 마다내가 아니, 내 모든것들이 비참해지는 듯 하다.바람에 몸을 맡기고 공기처럼 표류하며...그냥 그렇게 사라져 버리고만 싶다.§ 사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