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에게 빠졌을때 2 (완)

완결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1. 다시 만난 우리


거의 와가


얼른 !우리가 특별히 지훈쌤도 불렀다고


?아니 바쁘실텐데.. “


특별히 시간 내주신데


알았어! 너희 보인다


오케이~ “



시간은 흘러 우린27살이 되었고 오랜만에 같이 술을 마시기로 했다.아오.. 술쟁이들



하이!찬이도 있었네? “


안녕하세요! “


지훈쌤도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


뭐야..근데 부승관이랑 지민이는? “


부승관은 제주도 가있고 지민이는 무용대회 준비 때문에 바쁘대


아니 그자식은 하필..제주도를.. “


모르겠다~ “


그런데 순영선배는 안보여요? “


..? "



사실 순영이가 어떻게 됬는지 정확히 나도 모른다.그때 소리 이후에 나도 쓰러졌기때문에 그리고 나서 엄마,아빠는 입을 닫았기때문이다.순영이에 대한 얘기는



맞아요.수술은 된거에요? “


“ ..글쎄요.그게 수술을 소리가 들리고 나서 제가 쓰러져서.. “


그러면..이미 죽은거 아니야? “


몰라.그때 권순영이 꿈에서 나한테 한말이 진짜인지는


뭐라고 했는데요? “


자신은 꿈속에 남아있겠다고 그러니까 그냥 나보고 꿈에서 찾으러 오래.자신을


뭐야.. 그딴 놈이 다있어?우리 여주 맘고생 시키고


근데 이해해. 만큼 꿈속은 따뜻했고 행복했거든




그렇게 우리는 한잔씩 기울이며 취해갔고 연우는 가까이 사는 찬이가 지훈쌤은 일정이 있다며 먼저 일어나셨고 나는 그렇게 혼자 어디론가 갔다.



2.끝이 조금 많이 슬픈 결말



“ ..순영아, 왔어



사실 그때 쓰러졌다는것도 거짓말이다.이미 봤다.순영이가 떠나던 순간을



얘들이 소식 물어보더라..?그래서 그냥 나도 모른다고 했어


“ ... “


이제는 꿈에서도 안나와.. 너무 보고싶은데


“ ... “


사진속에서 웃고있는 보는게 이렇게 위로가 줄은 몰랐는데..이렇게라도 보니까 좋다.



말하지않아도 듣지 못하더라도 안아주지 못하더라도 그냥 이렇게 마주보고 얘기하는게 좋았다.아프지만 내가 여길 오는 이유다.나지막히 말하는 진심이 닿길 바라며



-



순영이..예쁘네,이렇게 보니까 예쁜거같아. “



결국 눈물을 흘렸다.말이 닿지 못하면 눈물이라도 닿기를 바라면서 내가 기다리고 있다고 그러니까 꿈이든 현실이든 나타나달라고



..끄흑.. 순영아..미안해..그러니까 제발 만나러 와줘



나는 그렇게 울다지쳐 그곳에 기댔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3.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 ..여기는



다시 그곳이였다.내가 그날밤 꿈의 장소,들판이였다.하지만 순영이는 보이지 않았다.뭐야..나무도 없잖아..



하지만 전에 그곳이 확실했다.주위에 피어있는 수많은 꽃들,그리고 여전히 따뜻하게 내리쬐는 햇살.모든게 그곳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때-



안녕, 만나서 반가워. “


“ ..그래 반가워


이곳에 왔네.너도 곳이 좋은거야? “


아니..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서


흐음..그래?누군데? “


“ ..봄바람같은 사람이였고 구름과도 같은 사람. “


그게 무슨 말이야..? "


내곁에 있어줬고 ..사랑했던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서


그래서?그게 누군데? “


“ ..내가 누군지 알아? “


..글쎄


내가 보고싶었던 사람이 누구냐면.. “



어차피 꿈에서 깨면 없을꺼니까.여기서라도 알아본다해도 진심을 전해야한다.아니면 정말 후회할것같아서



“ ..? “


“ ..권순영.정말..예쁜 우리 순영이


그렇구나.. “


순영아. “


“ ... “


우리 예쁜 순영이..이곳은 따뜻했나보네 나를 잊을 정도면.. 여기선 행복하고 따뜻하게 살아야해.그리고.. “


“ ..? “


사랑해.정말로



말을 끝으로 눈앞은 흐려졌고 꿈에서 깨는 듯했다.



여주가 꿈속에서 없어진 -



“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잊지 않을게. “






Gravatar

나도 사랑해.김여주





❤️ 작가의 사담 ❤️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ㅜㅜ 결국 순영이는.. 남주가 이렇게 끝난건 처음이라 잘 끝낸건지.. 하지만 혹시 또 모르죠? 제가 살려낼 수도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러니까 저 앞으로도 많이 찾아와주세요! 그럼 안녕~❤️


⭐️ 별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