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애엄마더라
나는야 아바타스타 쭈 | 20XX년 XX월 XX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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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하이하이 다들 내가 조큼 오랜만이지 ? 일주일밖에 안지났지만ㅋㅋㅋㅋㅋ 최근댓글에 아직까지 심부름 갔다오고있냐고 ㅋㅋㅋㅋ 웅 그 길고 머니먼 심부름 여정을 끝내고 돌아온 아바타스타 쭈야 ㅋㅋㅋ 아아 아런걸 말하는게 아니였는데 일단 전에 어디서 마무리 지엇더라...? 그 설아가 나한테 나 눈뜨자마자
"엄망 !!!!"
이렇게 말을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으응...? 설아야.. 나 너 엄마 아닌뎁....”
이렇게 말했더니 막 울었다고 했자나 여기서부터 이야기 해주면되지 ? 일단 애기가 자꾸 우는거야.. 그래서 막 달래줬는데 내가 누굴 달래주는게 경험이 별로 읎어서 ^^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어..어... 울지마.... 설...설아야... 엄마다 엄마!!”
아아 그녀는 그 강을 건너버리고말았쥐... 이러니깐 그 조고만한 손으로 자기 눈 꾹꾹 누르고
“징쨔야...? 설아 안 혼내...?”
진짜 가슴 찢어진다.. 그래서 웅이라고 했더니 막 신나가지고 웅왕 이러면서 거실 뛰어다님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긔여워 죽겠네 일단 설아를 조곰 진정쓰 시키고 물어봤지
“설아 이거 아야한거 누가 그랬어?”
“아빠가 나 말안듣는다고 막 이케이케 하면서 그랬어”
이케이케한게 내 손을 잡더니 자기 팔을 두번 툭툭치더라고 누가 봐도 ㅆㅂ..... 그래서 어제 전화했던 그 아는 겅찰한테 전화를 걸었지
“여보세요?”
‘또 너냐... 이번엔 또 왜...’
“뭔소리야 ;; 내가 어제 알려달란거 찾아봤긴했니?”
‘아아 그거 찾아봤지 애기 이름 윤설아라고했나?’
“어어”
‘출생신고는 되어있고....주소는 너희 집근처고’
나는 이게 제일 어얼탱이가 어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그래서 내가 주소 좀 찍으라고하고, 우리집에 와서 설아 좀 봐달라고 부탁좀 했더니 미쳤냐는거야;;
‘미친년아 뭐하게’
“뭐하긴 그 부모들 면상 좀 보게”
‘미쳤냐... 그럼 설아 데리고 오라고하면 어쩌게’
“나도 모른다고 해야지... 아 싀발 몰라”
‘미쳤니..... 에효 양육권은 그쪽한테 있어서 설아 데리고오라고 신고 쌔리면 좆된다’
“그럼 어떻게해.....”
‘신고하자 그냥’
“아냐...그건...”
‘차라리 신고를해서 설아를 그쪽에서 포기하게 만들어 그럼 니가 입양을 하든 뭘하든 해’
아 이런방법이 근데 신고를 우째... 그냥 소송을 걸수도없는 마련이고 일단은 알겠다고 했지.. 거기서 내가 뭘 우째해.. 담번에 이 사람만나서 얘기해봐야지 그리고서 저녁까지는 아무일도 없었는데 잠쉬만.... 내가 그날 저녁에 고딩때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거야... 하아... 그래서 난 그냥 신경 좆도 안쓰고 친구들한테 카톡을 남겼지



싀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좋은일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들 쥰내 웃기지 않어 ?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일단 난 설아한테 조곤조곤 말을 해봤지
"설아 언니랑 언니 친구들 만나러갈까??"
".... 엄마 칭구들?"
어...엄마....? 라고해서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썩 나쁘진 않았어..ㅎㅎ..ㅎㅎㅎ....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응 엄마친구들"
아라고 말을 해버림 ㅠㅠㅠㅠㅠㅠㅠ 후후 ㅠㅠ 잘한거지 ...??? 아닌가.....??? 나중에 애 혼란오면 우짜노.. 일단 이건 나중에 생각하고... 난 설아 옷 좀 사줄려고 좀 일찍나왔거든 그래서 예쁜옷 3벌이나 사줌 잘했지? 옷 다 사고 애들이랑 만나자고 한 장소로갔는데 어라 이새끼들이 생각보다 일찍왔더라 ? 그래서 설아 손 꼭 잡고 들어갔지
"여 나 왔어"

"어 왔ㄴ..... 헐... 존나 귀엽잖아..."
"미친 !!!! 존나 이쁘네???"
한새연 이년은 난 안보이나봐.... 히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일단 설아가 막 자기한테 시선 집중되니깐 무서웠는지
"으응.... 엄마...."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차근 차근 설아한케 엄밍 칭구들이라구 저군쥬균 설명으루햏덩으몀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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