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이미지 출처:오세훈(인물):큐에 님 배경:오시미 님
제작:엑소를사랑하는
모든사건의 시작은 나의 평범한 어느날 이였다
그것도 아주아주 평범한 어느날
"아..진짜 한채원 빨리좀 나오라고;; "
"아 진짜 미안 내가 오늘 집오는 길에 라면사줄께"
"...고작라면으로 될것 같으냐..."
"하..라면에 삼김...."
"그럼 이야기가 달라지지..착한 나 김.채.은 님께서 특별히 용서해줌"
오늘도 나는 평범힌 하루를 시작했고
평범한 하루를 보냈고
평범한 하루를 끝내려 했지만...?
평범한 날의 저녁에 걸려온 전화가 날 평범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오ㅃ...
"여보세요?"
"야야야야 한채원 오늘 기사봄?"
"아..그 실검뜬 살인사건이랑 그 여고생 실종 사건?"
"응응 근데 더 쇼크인게 있거든 나 지금 존나 무서운 상태인데 잘들어"
"응 말해봐"
"그게 우리동에 에서 일어났음.."
"레알? 우리동네꽤 넓잖아"
"넓긴하지..그넓은 동네중에 우리 학교랑 너네 학교 사이골목에서 일어날 정도로..."
"미친..."
"내가 더 미친거 얘기 해드림?"
"응응 최대한 아는거 다말해봐"
"나...목격자임..."
"시x 구라까지마ㅋㅋㅋ"
"ㄹㅇ임 우리학원 학교 건너 편에 있잖아"
"미친 나 지금 좀 소름돋으려함.."
"글고 우리집 학교 뒷편에 있잖아..'
"시x년 내 친구중에 세상을 구할년이 있네..."
"세상구하기도 전에 먼저 죽을뜻.."
"쓸데없는 소리하고 앉았네"
.
.
.
"근데 너는 어떡하냐..."
내가사는 동네에서 여고생 실종과 살인사건이 발생 했다..
그중 목격자는 나와 가장 친한 친구...
x됐다...
그날부터였다 나의 평범한 날들이..
어느곳으로 증발한채 특별이라는 비로 내려온게..
이름:한채원
직업:학생(현재 산함체고 재학중)
특징:체육중학교 체육고들학교에 다니다보니 남들보다 반사신경이 좋음(복싱해서) (한주원의 친누나)
나이:19세
이름:김채은
직업:학생(현재 제일 예술고 재학중)
특징:어렸을떄부터 피아노를 치기시작해서 보고 따라하면 몸이 빨리 익힘 기억력이 좋음
나이:19세
이름:한주원
직업:학생(하나체중 재학중)
특징:육상쪽이라서 발이빠르고 장애물을 빠르게 뛰어넘을수 있음(한채원의 친동생)
나이:16세
이름:오세훈
직업:강력반애서 근무중
특징:지원요청가능 무기 잘다룸(권총,곤봉,3단봉)실력파이긴하지만 경력이 부족해서 강력반에서 찬밥신세중..
나이:25세

후훗 저번 완결작에 이어서 이번에도 신작을 들고 왔답니다
이작은 제가 몇달전에 꿈에서 나온일을 다듬고 스토리를 만들어 적은 글 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고등학생 채원과그의 친구이자 이사건의 목격자인 채은 과 채원의 친남동생 주원 그리고 실력만큼은 누구보다 좋지만 경력이 부족하여 강력반에서 찬밥신세인 세훈까지 이 셋이서 풀어나가는 여고생 실종,살인이야기
약간의 공포와 약간의 추리,약간의 로맨스가 섞인 이야기
2019년 9월 22일~
손팅,구독,별점은 필수!!
오늘도 수고했어요
수고한 만큼 즐덕 하세요!!
사랑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