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기전 양아치에게 빠졌을때 1을 먼저 보고 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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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오랜만이죠?
" 김여주! 가자 "
" 넌 어쩜 매일 날 기다리게 하니..? "
" 요즘에 좀 늦게 잤더니.. "
" 아 맞다. 너 요즘 승관이랑 썸탄다는 얘기가 있던데 해명해 "
" 무슨.. 썸은 무슨 썸이야..?! 우리는 엄연한 너와 권순영을 이어주기 위해 만났던 동지라고 "
" 오늘 우리 첫교시나 말해봐. "
" 우리.. 헐.. "
" 왜? "
" 음악이야.. 짱 좋아..!! 너도 믿기지가 않지? "
" 뭐..? 음.. 뭐? "
" 얘가 왜이래? 음악이라고! 우리 상큼열매 매일 드시고 오시는 지훈쌤 시간.. 크흐 이연우 인생 잘살았나보다.. "
" .. 망했..ㄷ "
이걸 권순영이 알면 다음 쉬는시간때 나를 그 두 눈으로 뚫을듯이 째려보겠지.. 연우 입을 막아야해..!!
그때 -
" 여주야~ 우리 여주야~ "
" 여주랑 연우 안녕! "
" 하이~ 근데 너네는 왠일로 같이 와? "
" 내가 늦잠을 자서 버스정류장에서 아 망했다 이러고 기다리는데 구세주처럼 승관이가 차를 태워줬어.. "
" 와.. 부승관 타이밍 대박.. "
" 인정합니다.. 등교때 나타난건 정말.. "
" 무슨.. ㅋㅋㅋㅋ "
" 오늘 기분좋은 일이 많을것같아.. "
" 갑자기? "
" 넌 안그래? 첫교시부터 음악쌤이잖아! "
연우야.. 니가 결국 내 인생을 종을 치는구나.. 쾅쾅쾅!!
이연우가 그 말을 하자 권순영은 역시나 나를 째려봤고 나는 이연우를 째려봤다.
" ㅁ..뭐야 넌 왜 얘 째려보고 너는 왜 나 째려봐..? "
" .. 음악쌤이라서 "
" .. 내 주변에 친구가 너뿐이라서 "
" 아.. ㅋㅋㅋ 그런거였어? "
" 뭐야.. 뭔데? "
" 야 우리 넷 다 늦겠다. 얼른 가기나 하자고 문제는 학교가서 풀고 "
" ... "
그렇게 우리는 학교로 올라갔고 우리넷은 이번엔 같은 반으로 배정받았고 같이 2반으로 갔다.
" 이야.. 내가 오늘 기분좋은 일 많을꺼랬지? "
그때 -
드르륵 -
" 뭐야. 쟤가 왜 2반이야? "
문을 열고 들어오는건 다름이 아닌 나와 권순영 사이를 이간질하던 여자 얘였고 걔는 들어오자마자 권순영을 보며 얼굴을 붉혔고 권순영이 잡고 있던 내 손을 보더니 표정을 확 구기며 나를 째려봤다. 그에 나는 뭘 보냐고 표정으로 말했고 그 여자얘는 바로 깨갱했다. 어딜..
아 승철이 소식이 궁금할 수 도 있겠구만? 잠깐 승철이 소식을 얘기 해주자면 승철이는 역도쪽으로 간다고 해서 체고로 갔어! 정말.. 승철이한테 도움많이 받았지 하하
그때 -
드르륵 -

" ㅎ 여러분들 고3 되고 보니까 뭔가 더 다른거 같네요~ 제 소개를 하자면 오늘부터 여러분들의 담임을 맡기로 한 음악쌤 이지훈이라고 해요. "
" .. 김여주 "
" 왜? "
" 이거 꿈 아니지..? 내 뺨 좀 꼬집어봐 "
꽈악 -
" 아..!! 아파.. 그렇다는건..?!! 하.. 하느님 감사합니다ㅜㅜ "
" 제가 그렇게도 좋은가요? 연우양? "
" 당연하죠! ㅜ 사랑해요 쌤.. "
" 여주 학생은요? 제가 담임이라 좋은가요? "
" 당연하..ㅈ "
꽈악 -
" 하핳.. 저는 저희학교 선생님들 전부 좋아해요! 특별한거 말고 그냥 다..ㅎㅎ "
" 옆에 남자친구가 질투가 굉장히 많은 편인가봐요? ㅎ 요즘 얘들은 그런거 안좋아한다던..ㄷ "
" 전 좋아요. ㅎ 질투 많은거 "
지훈쌤은 왜 그런진 몰라도 은근슬쩍 권순영을 까려고 했다. 어허이.. 여친이 옆에 있는데 솔직히 난 권순영 질투하는거 좋아해. 참 트루라고 귀엽잖아 인정? 내가 질투 많은거 좋아한다고 하니 권순영은 크게 놀랐다.
"..?! "
" 그 대신. 공과 사를 구분해야죠 ㅎ 그죠? "
ㅎ 한국인 말은 끝까지 들어야지..?
" ...// 미안해 "
" 둘이 보기 참 좋네요~ ㅎ 그럼 오늘 첫교시도 제 시간이니 오늘은 특별히 수업안하고 자율시간 줄게요. 그럼~ "
그렇게 음악쌤이 나간 후 -

" ㅎ..ㅎㅎㅎ 제가 질투가 많은게 좋으셨나요? 여주양? 그런지는 몰랐네요~ 앞으로 더 해야지~ "
" .. 그러지마 순영아 나한테 그러면 안돼! "
" 순영이는~ 여주 없으면 진짜.. "
" 어후.. 나 얘 옆에 안있을래 "
" 그래. 우린 피해주자 연우야 "
" 그래.. "
얘들아.. 나를 호랑이굴에 혼자 두지마.. 내 옆에 있는건 사람이 아닌것같아.. 호랑이라고
부승관과 이연우는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며 잠깐 밖에 나갔다 온다고 했고 반에는 나와 권순영 단 둘만 남아있었다.
" ㅁ..뭘봐? "
" 우리 여주 얼굴 보는데? "
" 보지마..// 내 얼굴 못생겨서 보면 너만 다쳐 "
탁 -
" 아닌데? ㅎ 내 눈에는 우리여주가 제일 이쁜데~ 나중에 나랑 결혼해야지! 우리엄마한테 약속했잖아 "
" 아니..! 그건.. "
" .. 그래서 무를거야? 우리 엄마랑 한 약속인데..? "
" 아니 그런게 아니라.. "
" 그럼? 나랑 결혼할꺼야? "
" .. 하면 되잖아 "

" 내가 말했잖아, 그때도 너한테 넌 나한테 빠질꺼고 나 좋아하게 될꺼라고. ㅎ 새롭게 말해보자면 넌 나랑 무조건 결혼하게 될꺼야 "
" ..? 뭘 믿고.. "
" 그때도 말했지만 내가 그렇게 만들꺼야 "
분명 믿기지도 않는 소린데.. 나는 왜 그 말이 씨가 됬으면 좋겠지.. 그리고 왜 그 말이 씨가 될것같지..
2. 제 2의 부승관(?)
" .. 야 저거 그 XX들 아냐? "
" 맞는듯, 쟤네 승관이 괴롭히다가 너네 둘한테 쪼개지고 이제는 저 하얀얘로 바뀐건가.. "
" 어휴.. 불쌍한 놈들. 왜 남을 못괴롭혀서 안달이지 "
그때 -
" 이야.. 보기 좋다? 응? 쌩양아치랑 사귀는 꼴이? "
" 응. 좋아 권순영 만나서 나는 매일이 행복하거든 "
" .. 허 너 저XX 속이 얼마나 검은지 모르지? 알려줘? 쟤가 옛날에 한짓들? 아주 더러..ㅇ "
짝 -
" 뭐야?!! "
" 더럽다니, 난 오히려 얘 하나 망쳐보자고 니들이 한짓 얘한테 덮혀씌운게 더 쌩양아치고 더럽고 추악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야?! "
" 허.. 너 아주 "
그 남자얘들 중 두목은 나를 향해 손을 들었고 그때
탁 -

" XX야. 선은 넘지말지? 어디다가 손을 올려ㅋ 니네 그손 중요한거 아니야? 너네는 못때리면 못살잖아 ㅋ 너네가 제일 더러운건 모르고 자꾸 선을 넘어. 내가 너네 안때린건데.. 어디 한번 해볼까? "
그때 나는 검은 무리 얘들을 막고 섰고 권순영을 향해 말했다.
" 쓰읍.. 권순영 너.. "
" 걱정은 안해줘도 되는..ㄷ "
" 쟤네 병원비 물어줄 일 있어? 너가 얼마나 죽일지도 모르고 "
" .. 그런거였어..? "
" 아무튼. 우리 급식실에서는 그만싸우자. 얘들 밥맛 떨어지니까 너네랑 싸우면 우리도 더러워지잖아 ㅎ "
나는 그 말을 끝으로 얘들을 데리고는 배식관 앞으로 갔다.
근데.. 걔 많이 다친거 같던데.. 이따가 찾으러 가봐야 하나
" .. 불러야 하나 "
밥을 먹는 내내 걔 생각이 났다. 걔는 왜 아무런 발악을 못했던걸까.. 등도 넓어보이고 싸움하면 잘할것같던데 물론 싸움이 좋은건 아니지만.. 나 일 많아지기 싫다고
나는 결국 그 아이를 찾아보기로 했고 권순영에게는 미안하지만 같이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권순영은 같이 찾아준다고 했다.
" .. 잠깐만 "
" 하.. 왜? 수업 시작 전까지는 찾아야하잖아 "
" 그때도.. 학교 뒤에 가봤어? 우리? "
" 아니? 거기는 너무 대놓고 있잖아. "
" 그 자식들.. 야야 얼른 뒷쪽으로 가자 "
" 어?! 같이가~!! "
우리는 학교 뒷쪽으로 갔고 거기엔 아무도 없었다. 아닌데.. 내 생각이 맞다면 여기가 맞는데..
" ㅇ..없는데? 여기는 왜.. "
" 그렇네.. 하 어딨는거지 "
그때 -
쿠당탕 -
" 저기다! "
우리는 소리가 난 곳으로 갔고 거기엔 그 하얀 얘랑 그 4명이 있었다. 아오.. 이노무 싯키들.. 얘네가 내 노동의 근원이구나..?
" 허.. 뭐냐? 아주 커플 어벤져스 납셨네? 타이밍도 참.. "
" 그지? 내가 생각해도 이번엔 잘왔어 "
" ... "
" 얘는 우리가 데리고 간다! "
" 뭐?! 거기..ㅅ "
탁 -
" ㅎ.. 너네는 나랑 할말이 있지 않니? 실력이 여전한가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서 말이야. 하도 여주옆에선 싸울일이 없더라고 "
" 허.. XX가..!! "
탁 -
" 왜, 그 명대사 있잖아. ㅎ "
" ..?"
" 느리다고. XX야. "
퍽 -
" 뭐야?! 권순영 맞았어?!! "
" 아니!!! "
" 맞고 오면 뒤진다!!! "
" 사랑해!!! "
" 그래!!! 그니까 다치면 뒤져!!! "
" 크아.. 허 커플들 진짜.. "
" 자 그럼 다시 일어나. ㅎ "
잠시 후 -
" 이야.. 근데 나도 아직 안죽었다.. 그지? "
" 하.. 진짜 "
" 어이. 야 너 거기 1학년 "
" ㅇ..예? "
" 넌 좀 괜찮게 생긴것같고.. 아까 보니까 몸 좀 쓰더만. 너 세븐틴 안할래? "
" .. 싫습니다. "
" 에헤이.. 자존심 세워봤자 나한테 맡기나 더 하겠어? 이참에.. 너도 깨끗해져라. 하면 너도 인기 많을것같은데 "
" .. 세븐틴이 뭔데요? "
" 아 맞다. 이번 1학년들은 축제 아직 안해봤지? 그럼 축제 이후에 결정해봐. 우리가 어떤지 보고 "
" ... "
" 그럼 난 이만 여주가 기다려서 "
그때 -
퍽 -
" 하..진짜 자랑하는거 봐라.. 지가 뭐가 잘났다고 안은 우리랑 같으면서 "
" 풉.. 그건 좀 심했네. 너랑 같다니.. 심하잖아. 난 겉만 같았어 너네랑은 다르다고. "
" 뭘 믿고 그렇게 말하는거냐.. 대체? "

" 우리 여주 믿고? ㅎ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양아치였던 얘가 못하는게 없더라고. 내가 다시 변해도 여주는 충분히 다시 돌려줄 수 있거든 "
" .. 아깐 정색하더니 김여주 얘기 나오니까 바로 쳐웃네 "
" 그러니까 제발 쳐 웃을때 잘해. 아이씨.. 너때문에 여주한테 혼나게 생겼잖아..! "
그때 -
" 오씨.. 종치겠네 그럼 난 이만!!! "
그렇게 순영은 서둘러 반으로 뛰어갔고 거기남은 사람들은 저거 저거 김여주한테 돌았다며 투덜댔다. 한 사람 빼고..

" 얼마나 대단한거지.. 그리고 그 김여주라는 선배는 대체 어떤 사람인거지 "
여주 시점 -
" .. 하씨 권순영 이 자식 왜 안와.. "
" 아까.. 그 남자애? "
" 아.. 어 근데 너는 이름이 뭐야? "
" 박..지민 "
" 지민이라..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
" 그래..? "
" 아닌가.. 아무튼 ㅎ 자 치료는 끝났어. 전에 너같은 얘가 하나 있었거든? 근데 걔가 지금은.. 어후 "
" .. 나도 변할 수 있을까..? "
" 당연하지. ㅎ 너도 우리랑 다니자 "
" 어? 그래도 되..? "
" 음.. 다 될것같은데 그.. 남자얘만 허락하면? "
그때 -
" 여주.. 뚜녕이 여기 다쳐또.. "
" 입을 제일 먼저 다쳤나보네.. ㅎ 맞고싶..ㄴ 뭐야?! 누가 때렸어?!! 그 가운데 걔야? "
" 웅.. 근데 가서 때린진마.. 내가 충분히 때리고 왔어 "
" 아 그럼 됬어. 복수했으면 됬지 "
" 너네 진짜 잘 어울린다.. "
" 뭐야, 얘는.. 너네 둘이 같이 있었어? 계속..?! "
" 그럼 따로 있냐? 치료해주는데? "
" 그렇네.. "
" 푸흐.. 너 진짜.. "
" 헿.. 아 맞다 넌 이름이 뭐야? "
" 아.. 난 박지민 "
" ㄱ..그 한국무용으로 수석입학한.. 걔 맞아? "
" 옛날이야.. 중학교때.. "
" .. 나 너 진짜 어디서 봤나..? 왜 너가 너무 익숙하지.. "
" 그래? 나도 너가 익숙한거 같은데 ㅎ "
" 흐음.. "
" 아무튼 나 빨리 여기 치료해줘! "
" 아 맞다.. 지민아 넌 이제 올라가봐 "
" 아. 응 고마워 "
지민이 나간 후 -
" 쟤 춤 되게 잘 추겠다.. "
" 당연하지. 한국 무용 했다는데 "
나는 소독약을 솜에 묻혀 피가 나는 곳에 가져다 댔고 우리의 얼굴은 조금씩 가까워졌다. 어후.. 이 싯키들 세게도 때렸네..
그때 -
훅 -
" ..?!! ㅁ..뭐야 "
" ㅎ 난 너가 당황하면 그렇게 귀엽더라~ "
" 이 미..ㅊ "
촉 -

" 이건 봐주고, 우리 여주씨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셔서 ㅎ "
" 너..!! 진짜 "
순간 내 얼굴을 빨갛게 달아올랐고 공기도 더워졌다. 아오.. 진짜 제일 위험한건 얘인거 같은데..
" 너 밴드 안붙혀준다..?! "
" 안붙혀도 될거같은데~ 이미 치료 받은거 같은데? ㅎ "
" 아잇..// 너 진짜..!! "
탁 -
" ㅎ 김여주 사랑해~? "
" 난 아닌..ㄷ "
촉 -
" 이것도 봐.. ㅈ "
탁 -
나는 조금 큰 밴드를 성급히 권순영 입에 붙혔고 그 상태로 주변에 있던 붕대로 입 쪽을 휘감은 다음 그 상태로 보건실을 나왔다.
" .. 진짜 떨리게.. "

" 므으흐.. 플으즈.. "
(미안해.. 풀어줘)
권순영은 잘못했다며 보건실을 나와서는 풀어달라고 했고 나는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들어 붕대와 밴드를 떼줬고 그때 -
촉 -
" 거짓말이지롱~!! "
" 야이씨..!! 너 거기 안서!!! "
그렇게 우리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됬다. 고3으로써의 이야기가
❣️작가의 사담❣️
예전 작들을 보다가 이걸 발견했는데 시즌 2를 너무 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냈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실꺼죠?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찡긋)
⭐️🐹 별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