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뭔데 내눈에 비는 틈이 없어?

1화

넌뭔데 내눈에 비는 틈이없어?
1화












시작...누구에겐 설레는 삶이 시작 되는말일수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지옥이 시작되는 말일수도있다.


내가 그렇다.
나에게 시작은 또다른 지옥이 기다리고있다는
뜻으로 받아 드렸다.
"야 너무슨 생각해?"
나에게 말을 건 그녀는 나의 친구 최수진이다.
그녀는 학교내에서는 물론이고 인플루언서이다.
팔로워는 1K 좀넘고 엄청나게 잘난 나의 친구이다.
아..이렇게 친구가 잘났는데 질투 안나냐고?
엄청 생각하지. 얘는 모든걸 다갖고 태어났는데
나는 왜그러냐고 난 진짜 별로라고 많이 생각 했다.
"어? 무슨생각 안했는데?"
"야ㅋ 쟨 완전 잘났는데 김여주 쟤는 왜이렇게 못났냐?ㅋ(수근수근)"
이런 덕분에 질투라는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되었다.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되었지만 전혀 좋지않았다.
아~왜냐고? 그감정을 느낌과 동시에 사랑이란
감정을 잃었거든.
"야!너네 빨리 여주한테 사과해!"
"왜!우리가 왜! 저딴얘한테!!"
"너네 지금 사과 안하면 학폭으로 신고 한다?!"
"알았어.."
"야 김여주...미안하다....최수진이랑 친한게 질투가 나서 그만...."
"....알았어..."
"너네 대화 끝났지?"
어떤남자가 우리에게 말을 걸었다.
"!!최연준아냐?미친!! 응 끝났어어!!"
그렇다, 우리모아고등학교에서학교에서 제일 잘생긴무리에 속한 최연준이다.
외모는 사막여우상,날티상,양아치상 이다.
우리학교에서 가장 잘났다고 해야하나?
"야 김여주 나랑 사겨볼래?"
그렇다, 그가 그렇게 나한테 말을 붙였다.
하지만 난 그고백을 받아줄수없었다.
왜냐면 나에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미안해....나 좋아하는 사람이있어..."
"그래..그럼 나랑 친하게지내자!"
"미틴!!"
그말에 제일 좋아했던건 최수진이였다.
"그래 우리 친하게지내자"
"그래난 옆반이니 찾아와"
찾아오라고..? 왜? 아직도 맘을 못접어서 그런건가?
그래도 잘생긴무리에 속한 최연준과 친구하는걸 
누가 싫어 하겠냐고...
하지만 나는 강태현을 좋아한다.
그래서...그래서 받아줄수가 없었다.
아직 아무말도 못 섞어봤지만...
"김여주? 올거지?"
"어? 응 갈게."










쉬는시간



"...최연준..나왔어"
"오..빨리왔네?"
"응"
"얘들아 여기는 내친구 김여주"
그가 그의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 시켜주었다.
그들은 연예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잘생겼었다.
"오~예쁜친구 뒀네"
최수빈이라고 하는 남자얘가 나를 보며 말했다
"나랑도 친구할거지?"
"응!당연하지!"
이번엔 강태현이 나에게 말을 꺼넸다.
"...넌 최수진이랑 친하지않냐?"
"....왜?....왜또?...내가..아니라...걔야?"
"응..?"
"왜? 또 내가 그렇게 못나고 부족해?"
"김여주...."
"최수진이랑 이어지려고 할거면 나 왜불렀어? 아..그래..이학교에서 최수진이랑 친해지려면 나를수단으로 이용하는구나..."
"하...얘는 무슨 인생을 산거야.."
최연준이 말을 꺼넸다.
"여주야 난 최수진이 좋아서 그런게아니라..."
"....항상..그러지..."
"응?"
"처음엔 내가 좋다고..넌 좋은애라고 하면 다가오는데...근데 결국엔 다 최수진한테 갔어...내껀 하나도 없어.."
나의 그 묵혀뒀던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버렸다.
그들의 초점없는 눈빛이 조금씩 흔들렸다.
그렇게 나는 그자리에서 흐느껴 버렸다.
그러자 범규는 다정하게 말하였다.
"야아 왜울어..."
"날 좋아해주는애가 없어엉흐아앙(훌쩍)
"너 잘못아냐 울어"
"???"
"힘들면 울어야 마음이 정리가 잘돼."
범규는 나에게 다정한듯 단호하게 말했다.
"힘을내고 일어나야돼 안일어나면 넌 망가져."
그말을 듣고 나의 억울했던 감정이,질투했던 감정이
위로가 되는 듯 했다.
그러자 태현이 하는 말
"너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울어.."
그 말은 나에대한 긍정적인 말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