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뭔데 내눈에 비는 틈이없어?
2화
학교가 끝난후
하..진짜 모르겠다, 강태현은 나에대한 마음이 있는것일까?
정말..알다가도 모르겠는 사람이다.
나도 안다고 그들이 잘난거
"최수진...얜...나를 친구로 생각하나?"
*💬표시는 메시지표시 입니다.
💬야 최수진 넌 나 어떻게 생각하냐?
💬뭐야 DM은 오랜만이네
💬대답해줘
💬당연 찐친이지
거짓말....더 못났다고 생각하겠지
"....시발......"
모아공원앞
난 힘들었다, 아니 삶이 너무 지쳤다
더이상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앞이 한치도 보이지않는 밤길에 가시밭길을
걷는기분이다.
난 신호를 주고있었다 근데 그걸 눈치못챈건
사람들이지 않을까?
난 항상 말하고있었다 "나너무 힘들다고","누가 나좀 도와달라"라고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항상 힌트를 주고있었다.
"? 최연준??"
그렇다 난 또 그들을 마주쳐버렸다.
그러자 강태현이 말을걸었다.
"넌 최수진 싫어?"
"좋지....근데 그안에서 질투도있지..."
난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걸 처음해봤다.
진짜로....표출한적이 없는것 같다.
"미안...나... 가볼게..."
가려는데 누군가 나를 붙잡았다.
범규였다.
"넌 왜 자꾸 도망치냐?"
"뭐가?"
"먼저 말을 붙였으면 끝까지 해줘"
"내가 뭘?"
그러자 연준이 한마디를 한다.
"너의 성격대로 살아 좀 당당해야지"
그말은 뭔가 충고처럼 들리면서도 위로가 되는 말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