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나를 사랑하니

2.


“여주씨..?”
“아..혹시..YG회사에”
“아..네..혹시 회의..?
“아,네네”
“그럼 우리 둘끼리 먼저 해볼까요?”
“에..?”
“푸흐..농담입니다.”
“아..네..”
‘시발 생각 할수록 존나 쪽팔리네..?’
“여주씨 무슨 생각 하세요?”
“아니 아까 그 일이 너무 쪽팔..”
“아..ㅋㅋ쪽팔렸어요?”
“(화악)ㅇ..아니..아니에요..!!”
(벌떡)
“ㅇ..아..알겠습니다.”
‘시발..우리 왜이렇게 친해지는거같으면서도 어색하냐..빨리 퇴근하고 싶다..’
‘너무 어색하다..퇴근 마렵네..’


TMI:이 둘은 방금 출근했다.


(벌컥)

“아 다들 기다리고 있었네요.”
“아닙니다.”
“아닙니다.저희도 방금 왔습니다.”
“그럼 다행이네요(싱긋)
“(불편..)”
“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회의 중..)






(회의 끝)


“이상 마칩니다.”
“그럼 내일 봅시다.”
“네.”


“후..드디어 끝났네..”

(카톡!)

“시발 누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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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좆됐다..”
“이 오빠 삐지면 한참 가는데..”
“아 몰랑”

-멈추다


여러분 참..이상한게..이게 분위기를 잡아야하는데 자꾸 로맨스가..맞네…???
근데 여주와 윤기는 이미 헤어진 사이지만..윤기가 아직 좋..(읍읍…)
느가 내 입 막갔써
(누가 내 입 막았어)
“나다 민윤기”
어머 미안^^
어쨌든 석진이는 어떻게 됬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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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읽씹과 안읽씹을 받았습니다..
따흑..
그리고 미팅에서 회의가 된 이유는 그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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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미팅 보단 회의가 나은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댓글이랑 응원 좀 해주세요..

제가 좀..늦게 글을 올린다고 해도 이건 좀..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