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스윽)”

“어..여주..?”
“윤기..오빠..?”
“여기서 뭐해?저기 석진이 형은 어딜저렇게 급하게..”
“아 맞다 나 석진 오빠 잡으러 가야해서 미안..그리고..”
“내 앞에 나타나주지 말아주라”

“하아..하아..”
“이 오빤 어딜 간거야..”
훌쩍..훌쩍..

“오빠..?”
“가.”
“이런데서 뭐해..”
“가라고..”
“왜..계속 피해..”
“너만 보면..”
“나만 보면 뭐라고..?”
“너만 보면 자꾸..”
“잘 안들려..”
“너만 보면 자꾸 심장이 터질듯 뛴단 말이야.”
“ㅇ..어..?”
“넌 이 감정 모르지..”
“이게 얼마나 답답한지를.”
난 잘 알고 있다.
답답하고 질투나고 그런 감정을
아주 잘 알고 있다.
“오빠 나 좋아해?”
“..”
“근데 어쩌지..?”
“..”
“난 좋..”
“말하지마..말하면 더 아프고 슬플거 같아..”
“아..알겠어..”
10시 47분
“오빠 집에 가자..벌써 11시 다 되가..”
“내가 오빠집 앞까지 대려다 줄게..”
“응..”
“읏쌰!(털털)”
“가자!”
“오늘만 손..잡아도 될까?”
“아..그래!!”

“아침에 하늘 진짜 이뻤는데..누구때문에 벌써 밤이 됐네요..”
“아이쿠 죄송합니다.울어버린 제 잘못이네요!”
“ㅋㅋㅋㅋ아냐 그래도 지금도 하늘 이쁜걸!”
“맞아 이뻐(여주를 보며)”
“어허 그런 눈으로 나 쳐다보면 나 반해요!”
“반하라고 하는거야”

“햐이 참..”
“ㅋㅋ귀여워”
“맞아 나 귀여워ㅋㅋ”
…
..
.
“질투 날려고 그러네..?”
-멈추다
안녕하세요용..!!작갑니당ㅇ..저 5일에 1번에서 2번 연재 할려고용..빨리 말했어야 했는뎅..생각이 막 나면 연재 많이 할거에용ㅇ..!!또 5일뒤면 전 개학하루 전 날에 글을 쓰는게 되서..괜찮아요!!여러분들을 위해서라면..!!
어쨌든 마지막에 말한 사람은 누구일까요..저도 궁금하네요..!!담 편을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