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윽
“흠..”
“왜 그래?”
“아닝..누가 쳐다보는거 같아서..”
“지금 애교부리는 거야?”
“흐힣..”


“오빠 집에 되게 오랜만에 온다..”
“그치..한 1년 반 됐나..?”
“히익..그 정도나..?”
“자주 와야겠다..”
“ㅋㅋㅋ반응 귀엽네..(쓰담쓰담)”
“거..아저씨가 아가씨를 꼬시는 건가..?”
“아저씨라니..아직 20대 후반이거든..”
“곧 아저씨네~”
“헐..마상..”
“농담~ㅋㅋ”
.
.
.
.
.
10시 49분
“헐 벌써 11시 다 되가네..”
“그렇네..대려다 줄까?”
“아냐 아까 너무 미안해서 나 혼자 갈수있어(?)”
“ㅋㅋㅋ그래..조심히 가고”
“웅웅 도착하면 톡 할게><“
“그래..ㅋㅋㅋ”

“밝긴 밝은데..”
“혼자 너무 무섭다..”
“오빠한테 전화나 해볼까..?”
포옥..
“여주야..”
“나 버리고 다른 남자한테 가지마..내가 미안해..”
“…”
“우리 끝났잖아.”
“한번만 더 기회를 줘..”
“하..술 마셨어?”
“으웅..너랑 석진이 형이 손잡는거 봤을 때 너무 질투나서 마셔써..”
겨우 잊었다 할 때
내 마음을 흔드는
말들이 있다.
바로
.
.
.
민윤기의 애교..
“오빠 집에 가자..”
“우웅..시러..여쭈 집에 갈랭..”
“내 집 여기서 멀어서 오빠 걷기 힘들어..”
“어?내 생각 해주는고야..?”
“아니 내 말ㅇ..”
“난 여쭈 생각 매일매일 하눈뎅..흐히힣..”
“ㅇ..어..?”
“여쭈는 내 생각해..?”
“오빠..우리 끝난지..
3년 됐어..
멈추다
안녕하세요 자깝니다..지금 7일이 지났는데 왜 지금 올리냐면..자유연재로 바꿀려고여..5일 마다 딱딱은 안되더라고요..학교도 가야되고..할 일이 많아서..자유연재로 바꿀게요..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