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너지지 않은 이유

03.

“이플아, 이제 일어나야지.”



“우음.. 더 잘래..”



“새로운 친구들 만나러 유치원 인 갈거야?”


“갈거야!”


“그럼 얼른 일어나세요, 공주님”



“네!”



그렇게 이플이와 엄마는 새로운 유치원에 갔다. 



“이플아 이제 엄마랑 헤어질 시간~”


“후음.. 엄마랑 헤어지기 시른데...”


“이플이 이제 가서 친구들이랑 놀아야죠?”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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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네가 이플이구나?”




“..누구세여..?”




“나는 여기 유치원 선생님이야.”




“이플아 선생님한테 인사해야지.”





“안녕하세여 선샌님..”



“그래 이플아 안녕? 이플이 장난감 좋아해?”



“네! 이플이 곰도리 장난감 조아해여!”


“그래? 지금 안에서 친구들이 
장난감 가지고 노는데 같이 놀래?”





“녜에!”





“그래ㅎㅎ 얼른 들어가서 놀자~”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니에요~ 원래 이플이 나이대 애들은 다 그러죠 뭐”




“그래도 감사합니다..” 




“아ㅎ 진짜 별거 아니에요”




“이플이는 걱정 마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아, 그리고 혹시 어떤 남자가 이플이 아빠라고 하고 오면 모르겠다고.. 좀 말해주실 수 있나요..?”





“..당연하죠, 걱정 마세요ㅎㅎ”











연재 늦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