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BL}

1%








[ 닫다 ]






























[ 열려 있는 ]






















이 작은 여주가 없어요!
로멘스 아닙니다!



























「너와 함께」





















10/14




별들이 사라져가고 은은한 햇빛이 솓아오르는 한적한 바다 .
그곳 가운데에 있는 작은 까페 , 그곳에 이름은
    
        
' 통증 '


별들이 득실대던 하늘은 사라지고 해가 뜨고 있다.그곳에서 정한이 곡소리를 내며 일어났다.




" 으아..이제 준비해볼까? "




정한이 쇼파에서 일어나며 말한다 .




" 오늘은 누가 올려나? "










ㅡ𝄞ㅡ













《 오후 4시 》







슬슬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멍때리고 있는 도중


(딸랑-)


일하자고 말해주는 듯한 종소리가 울리며 손님이 들어왔다.





photo

손님이 들어오자 정한은 정한 자신만의 웃음을 지으며 손님을 맞이했다.



" 안녕하세요 , 손님!ㅎㅎ저쪽자리에 앉아서 주문해주세요~ "


" 네엡.. "



지금 온 손님은 약간 경계를 했다.




" 무슨 차 드시겠어요? "



" 음.. "



차 안 먹어보신분인가ㅋㅋ어리신 분이라서 차 싫어하나?.정한의 기준으로는 손님들은 거의 애기수준이었다.그래서 그런지 더 어려보이는 이번손님 앞에서는 더욱더 눈에서 꿀이 떨어졌다.



" 못 정하실것같으면 차 말고 음료수도 있고 간식도 있어요! "



" 아..그래요? "



'아 귀엽다... ' 정한은 이 말은 10번이고 100번 정도 말했다.



" 네! 이래 봐도 까페인데 있죠ㅋㅋㅋ "



그치만 손님은 딱히 먹고 싶어 보이는게 없었다.



" 손님 그냥 먹기싫으시면 그냥 조금 있다 가셔도 되요! 여기 앞바다만 가면 이제 끝일탠데.. "



" 네 조금 쉬었다가 갈게요 "



손님의 대답을 듣자 정한은 손님 앞 자리에 앉았다.



" 뭐..궁금한건 없어요? 찬씨?ㅎㅎ "



찬 이라는 손님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자 깜작 놀라면서 경계심을 더 높였다.



" 에이 놀라지 마시고 궁금한거 있어요? "



photo



" 저기 여기 바다앞에 어디로 가요?이곳이 마지막 이라고 했는데.. "



그렇게 점점 경계심을 풀고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ㅡ𝄞ㅡ




" 그럼 바다에 그문을 들어가면 그다음은 어떻게 돼요? "


" 심판을 받아. 나쁜짓을 했다면 지옥 착한짓을 했다면 천국으로 갔다가 환생하지. 다른 경우는 천계에 가서 천사가 되거나 악계에 가서 악마가 되기도 하고 사신계에 가서 사신이 될수도 있어,그리고 바로 천계나 악계,사신계로 가는 경우도 있어 "


" 악마는 나쁘지 않아요? "


" 전혀ㅋㅋ오히려 착해ㅋㅋㅋㅋ "


" 진짜요?ㅋㅋ "


" 응ㅋㅋ대천사랑 대악마랑 친해서 악마랑 천사랑 친해 사신은 물론이고 "


" 오오.. "


" 이제 가자 "


" 헐 벌써요?ㅠㅠ "



얘기하다 보니 찬은 경계심을 다풀고 아쉬워했다.



" 어어ㅠㅠ 천사나 악마나 사신되면 꼭와 "


" 와도돼요? "


" 당연하지ㅎㅎ "


" 헐 꼭올게요 "


" 으응~ "





ㅡ𝄞ㅡ





" 아가야 잘가~~꼭오고~~ "


" 네에~~ "


' 지금보니 닮았네...정말 많이..괜히 슬프게 '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 했다.





















1% - 이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