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약간수정했어요:)
<짧아요>
[ 닫다 ]
[ 열려 있는 ]
「너와 함께」
10/12
' 아..심심해... '
벌써 그 귀여운 찬이라는 아이가 가버린지 약 10일이 지났다는것에 대해 심각한듯 얼굴을 찡그린다.
할것이 없는 고요한 밤 정한은 1000년은 봤을듯한 한적한 밤바다 정한은 잠시 생각에 잠긴듯 한적한 바다를 바라보며 알수없는 낡고 작은 녹음본을 꺼내어 틀었다. 작게 피아노 선율 노래가 흘러나왔다.약간 ' 지지직 ' 거라는 잡소음이 많은 녹음본 이었다.
ㅡ𝄞ㅡ
그 피아노 선율이 거의 끝나갈때쯤 여러명의 남자들이 웃는소리가 들린다.그 웃음소리가 나오는 순간 누구도 모르게 정한의 눈에 고여있던 투명빛 액체가 흘러내린다.투명빛 액체가 흘러내림과 동시에 선율이 끝기며 또 1000번은 들었을 만한 종소리가 울린다.
" 안녕하세요 "
' 이번엔 사신이네 '
" ㅇ아,안녕하세요ㅎㅎ "
' ㅅ발 요즘 왜이래...똑같은 사람만 오지게 보네 ㅅ발.. '
" 뭐 주문 하실건가요? "
" 저는.. "

" 저는 아메리카노요 "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정한의 눈에선 투명하던 그 액체가 흘러 나온다.
" ㅇ어..?울지마세요 "
' 내 새끼 진짜 젠틀맨 다됬구나.. '
" 아 죄송해요 가져다 드릴게요. "
" 네ㅎㅎ "
ㅡ𝄞ㅡ
" 여기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아..가지마.. '
" 저 혹시 이름이 뭐에요..? "
' ㅅ발 윤정한 너 미친거니? '
" 아 , 전 상급사신이고 예명 조슈아 실명은 홍지수에요ㅎㅎ "
" 상급사신이요?! "
" 아 바빠서 자주 안돌아다녀서요 "
" 아.. "
" 이제 갈게요 "
' 아.. '
" 그리고 "
" 네? "
" 이제 혼자서 울지마요 제가 가끔씩 놀러올게요 ㅎㅎ"
"ㅎ네에ㅎㅎ "
" 잘있어요 "
ㅡ𝄞ㅡ
해가 뜰 무렵 정한은 pain에 문에 걸려있는 나무판자를 open에서 Close로 바꾼뒤 바닷가로 걸음을 옮겼다.
" ㅅ발 신새ㄲ 너무하네...ㅅ발...기억 다 지운거야 아님 비슷하게 만들어서 날 괴롭히는거야... "
정한은 결국 죽을듯이 참고 있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 토닥토닥 )
누군가 나를 토닥여주었다.
누군진 몰라도 거부하긴 싫은 손길이었다.
2% 홍 지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