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제 머릿속에서 나온 상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혼자 과몰입 금지⛔
※실제 세븐틴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도용할 시 사과문 10000자 받습니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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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는 곡 작업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숙소로 돌아가던 중 길에서 추위에 떨며 음료를 피시는 할아버지를
본 지훈이는 동정심에 그 음료수를 샀다.
숙소로 돌아온 지훈이는 바로 씻으러 방에 들어가려했고,
멤버들은 거실에 둘러앉아 게임을 하고 있었다.
승철: 지훈아!! 다 씻고 일로 와!! 같이 게임하자!
석민: 형! 빨리 씻고 와요~!
지훈: 어~ 씻고 갈게!!
그렇게 지훈은 씻고 나와 아까 산 음료를 마셨다.
그러자 몸에 고통이 느껴졌고, 지훈은 '금방 나아지겠지..' 하며
멤버들이 있는 거실로 향했다.
지훈: 나 왔ㅇ···
쿵-
지훈이는 그대로 쓰려졌고, 그 모습을 본 멤버들은 바로 달려갔다.
승관: 형!!!! 왜이래요?!?
정한: 빨리 119 불러!!!!
순영: 내가 부를게!!!
순영이 119에 신고하려 하자 지훈은 깨어났다.
지훈: 부르지.. 마...
원우: 지훈ㅇ..! 애기야..? 너 누구야..? 지훈이는 어디갔어..?
한솔: 어.. 방금 전 까지 여기 있었는데..? 갑자기 애기가..
지훈: 먼소리야! 나 애기 아니고등?! 에..? 내 목소리 왜 이래?!
지훈이 쓰러진 자리에는 어려진 지훈이 있었고,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다.
준휘: 그러니까.. 형이 그 음료수를 마시고 고통이 있었는데 참고 내려오다가
쓰러졌다? 그런데 깨오나고 보니까 어려졌다?
지훈: 웅...
민규: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너 누구야!!!!
명호: 김민규!! 진정해!
지훈: 아니.. 그로니까.. 흐.. 흐윽..
지훈은 갑자기 소리치는 민규에 놀라 눈에 눈물이 맺혔다.
멤버들은 지훈의 눈물에 당황했고 그 때, 찬이 다가와 지훈은 안아 올렸다.
찬: 형.. 울지 말고 뚝!
지훈: 흐윽.. 히끅..
찬: 그만 울고 우리 얘기해요. 응? 착하지~
지훈: 애기 아니고등?! 착하지 하디마!!
찬: 알겠어요ㅋㅋ 이제 안 울거죠?
지훈: 처음부터 안 우러써!!
찬: 알겠어요ㅋㅋ
지훈은 찬이의 품에서 벗어나 민규의 앞으로 가서 섰다.
지훈: 김밍구!! 나 이지후니라구!! 스물 다서쌀!! 이지후니라구!!!
민규: 난 못 믿어. 지훈이형이 없어지긴 했지만 진짜 지훈이 형일리는 없잖아.
승철: 민규야. 이 애기 얼굴만 봐도 지훈이야..ㅎ
지훈: 애기 아니라니까!!
정한: 애기야~ 너 누가봐도 여섯 살 꼬마애야ㅎㅎ
지훈: 애기 아닝데.. 원래 보다 더 자가져써.. 힝..
지훈은 원래 작았던 자신의 키보다 더 작아진 지금을 원망했다.
그걸 보는 멤버들은 지훈이 너무 귀여워 몸을 베베 꼬고 있었고,
민규도 점점 지훈이를 믿기 시작했다.
지훈: 밍구!! 이제 알게써?! 나 이지후니야!
민규: ㅇ..어.. 일단 알겠어.
지훈: 반말하지마!! 나 스물 다서쌀이야!
민규: 지금은 여섯 살이야.
지훈: 힝.. 밍구 시러..
지훈은 쪼르르 달려가 승관의 품에 안겼다.
승관: 어.. 형..?
지훈: 나 밍구 시러..
승관: '악!!! 귀여워ㅠㅠ' 아구 그랬어요?
지훈: 승가니도 시러.. 흥!!
승관: 앗..ㅎ
지훈은 다시 승관의 품에서 벗어나 쪼르르 달려가 석민의 품에 안겼다.
석민: 이번에는 저예요?ㅎ
지훈: 웅!! 나 밍구랑 승가니 시러..
석민: ㅋㅋ귀엽네요.
지훈: 익.. 안 귀엽다구..!
석민: 아냐! 귀여워!!
지훈: 흥!!!
지훈은 순영이에게 오라고 손짓했다.
순영: 왜, 지훈아?
지훈: 수녕아.. 나 아나조..
순영: 본부데로 하죠! 읏차-
지훈: 우앙!! 노파!
순영: 좋아?
지훈: 웅!! 히히
지훈은 만족했는지 순영의 품에서 손장난을 치다가 잠에 들었다.
순영은 멤버들에게 지훈을 눕히고 오겠다며 지훈의 방으로 들어갔다.
순영: 나 왔어~
지수: 지훈이 잘 자??
순영: 네!! 근데 귀여운게...
순영은 아까 몰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순영: 엄지손가락을 빨면서 자는거 있죠?!
원우: 헐.. ㅁㅊ.. 개귀엽다..
찬: 뭔가.. 저희 전부 가족이 되고 지훈이 형이 늦둥이 같은 느낌..
민규: 그럼 우리 가족 역할 정하자!!
승철: 너 안 믿는다며?
민규: ㅇ..아니 그건.. 잊어주라..//
준휘: 귀엽기는ㅋㅋ
석민: 그래서 가족 역할 정할거예요, 말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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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부족한 글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