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제 머릿속에서 나온 상상의 나라(?) 입니다.
※ 실제 세븐틴과는 관련 없어요!
※ 과몰입 금지!!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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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백화점에 도착한 지훈이와 멤버들은
어린이 코너를 돌며 지훈이 입을만한 옷을 찾고 있었다.
석민: 왘!!! 지훈아!!
지훈: 나 너부다 형이얏!!
승철의 품에 안겨있던 지훈은 자신에게
반말을 하는 석민에게 소리쳤다.
하지만,,
승철: 지훈아, 여기 밖이잖아ㅋㅋ 어쩔 수 없어
이렇게 말하는 승철 덕에 지훈은 졸지에 막내가 되어버렸다.
지훈: 씨익.. 알게떠.. 이번마니야!!
지수: 그래요~ ㅋㅋ
지훈: 근데 석미니횽.. 하.. 왜불러떠여?
석민: 악! 귀여워ㅠㅠ 아니 아무튼.. 이거 입어볼래?!
석민이 건넨 옷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노란 옷이었다.
지훈: 아앙!! 노랑색 시러!! 이익!!
지훈이는 입기 싫다며 옷을 밀어냈다.
그 때, 가게 아주머니가 나오시며 말씀하셨다.
아주머니: 아구~ 아가 귀엽다~ 몇살이야?
지훈: ...
아주머니: 아가야?
승철: 지훈이가 낯을 많이 가려서요ㅎㅎ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어유~ 죄송할 것 까진 없어요~ 애기는 몇 살 이예요?
정한: 여섯 살이예요ㅎㅎ 귀엽죠?
아주머니: 응~ 귀엽다~
석민: 아주머니! 이 옷 계산해주세요!
석민이는 형들이 대화를 하는 사이에 지훈의 옷을
이것저것 가져와 계산해 달라며 들이밀었다.
지훈: 아아!! 아니야앙!!
석민: 아아~ 지훈아~ 입어주라ㅠㅠ
지훈: 시러어!!
아주머니: 지훈이라고 했나? 지훈아~ 여기중에 맘에 드는거 골라봐~
아주머니는 지훈이를 설득하기 위해 맘에드는 옷을 걸라보라며 말했다.
지훈이는 석민이 가져온 옷 중에 마음에 드는 옷이 없었기에
승철에게 내려달라고 말한 후 옷을 고르러 다녔다.
지훈: 이딴 이고! 움.. 이고뚜 이뿌다!
아주머니: 응..? 이걸 입겠다고?
아주머니는 지훈이 고른 옷을 보며 놀랐다.
지훈이 고른 옷은 검정색 후드티와 검정색 맨투맨 이었다.
지훈: ..녜. 왜여?
아주머니: 애기들은 이런거 잘 안 입는데.. 신기하네ㅎ
지훈: 애기 아니라구여!!
아주머니: 아구! 깜짝야..
승철: 이지훈! 지금 뭐하는거야??
지훈: 내가 머! 캐릭터 시러!!
정한: 하.. 일단 지훈이는 내가 데려갈게. 그냥 너희가 옷 사와
승관: 네에..
순영: 지훈아! 이쁜걸로 사갈게!
지훈: ...
지훈은 대답하지 않은채로 정한의 품에 안겨 차에 탔다.
정한: 지훈아, 아까 왜 그랬어요?
지훈: 아니.. 캐릭터 시러서.. 내가 골랐눈데•••
정한: 응, 근데?
지훈: 자꾸 아주머니가 애기라구 하니까.. 화나서 그래떠..
정한: 그랬어요? 그래도 지금은 지훈이 겉으로 보기에는 6살 아가니까
그럴 수 있잖아요. 그쵸?
지훈: 녜.. 잘못해떠여.. 흑.. 흐윽..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지훈에 정한은 피식 웃으며 생각했다.
정한: '어려져서 그런가.. 눈물도 많아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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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쓸 때마다 분량이 너무 적네요..8^8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