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제 머릿속에서 펼친 상상의 나라 입니다.
※ 실제 세븐틴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 과몰입은 절대 금지! ⛔
시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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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는 울어서 그런지 정한의 품에서 잠들어 있었다.
옷과 필요한 것들은 사서 나온 멤버들은 전부 차에 나눠 탄 후,
숙소로 돌아갔다.
정한: 지훈아~ 이제 일어나자~
지훈: 으움.. 시러..
정한: 숙소 다 왔어요~ 옷 입어봐야지ㅎ 그리고
승철이한테도 사과하고.. 알겠지?
지훈: 아.. 알게써..
지훈은 정한의 말에 일어나 멤버들이 있는 거실로 갔다.
지훈: 승처리형아.. 아까 잘모태써여..
승철: 에휴.. 다음부터는 그러면 안돼?
아무리 25살이라도 지금은 6살이니까...알겠지?
지훈: 녜..
석민: 지훈이 형.. 아까 저도 미안해요.. 입기 싫다는거 억지로 입히려고해서..
지훈: 갠차나.. 나두 미아내!!
승관: 귀여워.. 아니아니 아무튼!! 형, 옷 맞는지 입어봐요!
지훈: 웅!
지훈은 멤버들이 사온 옷을 하나씩 입어보기 시작했다.
처음 입은 옷은 검은 후드에 살짝 찢어진 청바지였다.
평소 지훈이 컸을 때 입고 다니던 옷과 많이 비슷했다.
지훈: 이 옷운 평소에 입떤거랑 비슷해서 편해!!
지수: 딱 맞네! 다행이다ㅎ
순영: 지훈아! 이것도 입어봐!
순영이가 건낸 옷을 지훈이 받아 입었다.
건내받은 옷은 귀여운 흰색 고양이가 그려진 검은 티였다.
하지만 지훈은 모르고 있었기에 좋다고 말했다.
지훈: 오! 이거 죠아!!
순영: 엥? 정말?!?
지훈: 웅! 왜?
순영: 아니 그 티에 고양ㅇ•••
석민: 아아!! 형!! 이것도 입어봐요!!
급하게 순영의 입을 막은 석민이 말했다.
그 모습을 본 지훈은 의아했지만 빨리 입어보라는
멤버들의 성화에 못이겨 무시하고 옷을 입어보기 시작했다.
지훈: 움..? 이거 모야?
석민: 아아! 그거 제가 산 거예요! 잠옷!
지훈: 자못..? 자못을 왜 사써?
석민: 형 잘때 불편할 것 같아서 샀죠! ㅎㅎ
지훈: 징짜?! 고마어!! 히히
12명: (헐.. 귀여워..//)
지훈: 다들 모해..?
정한: 아냐아냐! 또 산거 있어??
정한은 급히 둘러대며 말을 돌렸다.
승철: 아, 아까 또 산게 있을탠데..
승철은 주변을 둘러보며 무언가를 찾고있었다.
'여깄다!' 승철이 외쳤다.
지훈: 먼데먼데??
승철: 짠! 모자! ㅋㅋ
지훈: 우옹!! 승처리형 사랑해!!
승철: 좋아할 줄 알았어ㅋㅋ
지훈: 작아져서 모쟈가 없썼는데.. 고마어!
지훈은 모자를 받고 바로 썼다.
지훈은 모자를 쓴 후 마음에 드는지,
승철에게 고맙다며 활짝 웃었다.
그 때, 명호가 말했다.
명호: 아직 또 남은거 있어요!
지훈: 움?? 먼데??
지훈의 물음에 바로 불이 꺼지고 밝은 촛불이 꽂인 케익이 들어왔다.
승철: 둘, 셋!!!
12명: 생일축하 합니다~ ×2 사랑하는 지훈이의~ 생일축하 합니다!!
승철이 신호를 주자 다 함께 노래를 불렀고, 지훈은 당황하며 물었다.
지훈: 헐.. 이게 모야..
승관: 뭐긴 뭐야!! 생일파티지!! ㅋㅋ
지훈: 까먹은줄 아랐는데..//
준휘: 우리가 어떻게 가족 생일을 까먹냐?!
지훈: 다들.. 고마어.. (후우~)
지훈은 고맙다며 촛불을 불었다.
촛불이 꺼지며 큰 소리가 들렸다.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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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오늘은 '우리 지훈이' 의 생일!!
'지훈' 아 생일 축하해!!
매일 좋은 곡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계속 지훈이, 세븐틴 곁에서 응원할게!
지훈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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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펑-' 소리는 무슨 의미였을까요?! ((갑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