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문이 열리면서 교무실을 갔다왔던 예나가 돌아왔다
(예나)"어..? 여주야 거기 앉아서 뭐해? 거기 민희자리잖아"
(여주)"아...아 그게"

(요한)"강민희 수업안들어올꺼라서 꼬맹이 내 옆에 앉힌건데?? 불만있어?"
(예나)"ㅎㅎ아닝 불만은 아닌데 말 되게 띠껍게 한다ㅠ 나눈 구냥 물어본건데.."

(요한)"언제부터 중소기업 연두층이 노랑층한테 까불었었지? 그냥 넌 저기 가서 니친구랑 앉아"
(여주)"야 김요한 그러지마...미안 예나야...오늘만..
얘랑 앉을게"
(예나)"으...응 괜찮아 어차피 내 아는 동생오기로 했거든 이름은 솔비!!"
(여주)"..으응 구렇구나 알겠어 나도 친해지면 좋겠닿ㅎ"

(요한)"그러던가 야 꼬맹아 우리도 수업쨀까?"
(여주)"무슨소리야 나 장학금 받으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하거든!"
(요한)"뭐? 내가 내줄게 학교 수업비랑 급식비랑 내가 다줄게 웅? 한번마아아안 아아아 째자 째자 웅? 웅?"
그때 뒷문이 열리며 솔비가 들어왔다
(솔비)"언니!!"
(예나)"어? 솔비양!!"
띵동뎅동-♪
(솔비)"ㅎㅎ 잘맞춰 왔다 언니네 1교시 뭐양?"
(예나)"우리 자습이더라궁 나 임시반장됐다?"
(솔비)"오오 축하행!!"
(예나)"아니 멀 선생님도 아셨던거지 내 재능을 나처럼 공부도 하고 돈도많고 거기에 예쁘기까지ㅎㅎ"
솔비는 여주자리에 앉고 자리에 있는 사배자 표시를 보고 예나에게 말했다
(솔비)"(소곤소곤)근데 언니네 반에 사배자 있어? 으 더러워;; 냄새나는거 같아...근데 졸졸부 옆에 앉네 뭐 꼬리라도 치려는건강?ㅠ 더러웡 내가 구해줄까 꼬시면 넘어올거 같은뎁 나 어차피 저기 하숙집 들어가서 살거거든 엄마가 거기서 어떤 남자애랑 잘 해보라눈뎅 ㅠ힝 잘생겼겠지? 엑스원 멤버니깐 말이양"
(예나)"(소곤소곤) 헐 대박 진짜? 잘 꼬셔봐 나도 한명만 소개시켜줳ㅎ 아..김여주?몰라 짜증난다니깐 쟤 내 짝꿍이야 아까 선생님한테 불려갔다 왔는데 앞에 앉은에 저리가라 그러고 쪼르륵 가서 앉아가지고 눈웃음 치는데 어후"

요한)"야 기집애들이 쫑알거려 시끄럽게 언제부터 연두명찰이 노랑명찰을 껄끄럽게 했었지? 나 엑스원인거 몰라? 어디가서 조용히 밟히고 싶냐고"
↓반에있는친구
(준혁)"조용히좀해 그럼 넌 언제부터 노랑명찰이 더러운 사배자 흰명찰이랑 같이 앉을수 있었지? 흰명찰은 이렇게"
(여주)"꺄아아악!!!"
준혁은 여주의 머리채를 잡은채 바닥에 끌어내린뒤 발로 밟았다
(준혁)"봐 사배자는 이렇게 갖고 놀아야지? 안그래 사배자?"
(여주)"허억...허억...비켜...그 잘난몸에 생채기 나기 싫으면"
(준혁)"그거 병원비 내줄 돈은 있고? 너 장학금 받아서 산다며? 아마 그 장학금은 우리가 내는돈이지 아마? 으으 기생충"
(요한)"입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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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사담사담
엄....늦어서 죄송합니다ㅠ 제가 호텔델루나가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을하다가 미루다 보니깐 늦었네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는 .....언제쯤 있는걸까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