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학가기 전날이다.
"짐이... 다 챙겼나?"
"뭐 없으면 사면 되니까..."
"우선 준비하고 자자."
자기 전에 김남준에게 문자를 남겼다.
'나 이제 다녀온다.'
그리고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나는 해외로 떠났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오늘부로 여주가 다른곳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어."
"하... 내 여우가 무서워서 도망을 갔네? 그리고 신고한다더니..."
"뭐야...? 전학..?"
"김남준. 너도 모르고 있었어?"
"꺼져."
"아니 웃기잖아. 결국에는 10년지기도 못 믿는단 말 아닌가?"
"너 알바는 아닌것 같은데 꺼져."
"참...응 알겠어."
'내 새로운 여우나 찾으러 가볼까?'
그렇게 여주가 생각한대로 움직인 최정은이었다.
그리고 옥상에서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최정은이었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오빠에게 부탁해 옥상에 cctv를 단 여주였다.
"참...쟤는 질리지도 않나 어떻게 하루도 안되서 딴애를 저렇게 하냐?"
"아... 전화해야지."
안녕하세요? 여주입니다.
저녁 8시 30분에 공항까지 데려다 주실 수 있나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
" 다행이다..."
"그러면 오빠 한테나 전화해야지."
"오빠. 나 왔는데 cctv 좀 잘 봐줘."
"항상 고마워. 저번에 화낸것만 빼면"
"그건 이번일 잘하면 용서해줄게. 내가 우선 김남준한테 증거 좀 더 모아달라고 말했어."
"응. 끊어."
-우리 비행기는 10분뒤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오. 드디어 온건가. 지겨워서 죽는줄 알았네."
그렇게 미국에 도착한 여주였다.
'여주야, 뉴욕에 온 걸 환영해!'
"저기 있네."
"안녕하세요?"
"어머! 여주님, 안녕하세요? 학교까지 데려다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가볼까요?"
"예."
그렇게 미국에서의 학교생활이 시작된 여주였다.
"오... 진짜 자유의 여신상도 있고... 신기하네..."
지금 여주가 타고 가는 곳은 여주가 다닐 학교이다.
"그럼 학교는 다음주 부터고 지금은 방학인거지..? ..아"
"그럼 다음 주에 학교가 시작되고 지금은 방학인 거죠?"
"예."
"좋아요."
다음주가 개학이라 이번주는 놀아도 된다고 한다.
"그럼 뉴욕 구경이나 하러 가야지. 처음 와봤는데."
그렇게 학교에 도착해 둘러보고 여주네 아빠가 얻어주신 집에 짐을 풀고 나온 여주이다.
"그럼 여행이나 다니자. 돈은 많으니까."
그렇게 자유의 여신상과 타임스 스퀘어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등을 간 여주이다.
"아... 잘 봤다. 우선 집에나 가자."
그리고 집가는 길에 언니에게 전화가 온 여주였다.
"어..? 언니?"
"야! 이 기집애야! 나한테 말도 안하고 뭐? 미국? 진짜..."
"왜?"
"너 왜 당한거 말 안했어! 니네 오빠 노트북에 뭐 있을까 훔쳐보다 니 맞는거 봤다."
"...그거 엄마 아빠한테 말하지 마."
"왜? 그런건 말해야지."
"아니 내가 걔네 망하게 할 계획 짜 놨다고. 그리고 엄마 아빠도 대충은 알아."
"하.. 알겠어. 내가 뭐 도와줄건 없어?"
"그럼 나 다시 학교 돌아갔을때 축제같은거 할때 와주라. 가족들 중에 언니랑 아빠만."
"응. 알겠어."
"최정은. 내가 말하지는 않았지만 엄마 아빠한테 배웠겠지. 윗사람한테는 까불지 말라고. 까불면 무너진다고. 근데 니가 건드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