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전정국 형사 :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

12. 세번째로는...




"엄마야아 -  "





풀썩 _







여주를 안아 차에 태운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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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같이 오빠집 가야지??"









얼굴이 새빨개진 여주를 모른채하며 시동을 걸곤
그대로 본인 집으로 직행한 정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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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와,"






여주와 함께 있으니 전 일들은 모두 잊은듯
 마냥 행복해 보이는 정국.





"으응..//"






여전히 발그레한 얼굴로 조심조심 들어오는 여주다.







"아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국오빠의 냄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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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웅 좋아"










"이제 우리 뭐할거야?"







"글쎄..."







정국이 잠시 생각하고 있는데,
현관에서 도어락이 푸는 소리가 났다.













벌컥_







"전정국 너 이거 두고갔잖아! 이래서 언제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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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핳.. 천천히 해"












여주 : ㅇㅅㅇ

정국 :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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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짓이야아앜 빨리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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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눈치껏 빠져주고 싶긴 하다만..."

"여기까지 힘들게 달려왔는데,
 마실거 정돈 줘야 되지 않냐?ㅎ"











"아ㅏ 박지미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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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밥살게 나가 얼른가아 -"












"전에도 그러고 안사줬던것 같ㅇ..."





"훠이훠이 나가ㅏ"








"아 알았어, 간다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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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시무룩한 표정으로 탁탁거리며 나가는 지민.







콰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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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박지민 진짜..."





"지민오빠 삐진것같던데,

고맙다고 한마디라도 해주지그랬어ㅋㅋ"






"하-나도 안고맙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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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여주랑만 놀거야"





"좋아좋아"








"여주..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해준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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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ㅁ,뭐..?"



대체 뭘하시려고....










"일단 첫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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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아..."


고작(?)그거였어..?







포옥_






"됐어? ㅎ"






"웅 그럼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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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ㅎ"








아 존나 귀여워...







쪽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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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사랑해//"








볼 점점 핑크색 되는것봐....


"아 우리오빠 개귀엽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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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귀엽다면 됐어"







.

.


"으음, 이제 세번째로는 뭘할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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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