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전정국 형사 :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

13. 너랑 자고싶어




뭔데, 대체 뭐길래 저렇게 뜸을...






꿀꺽. 마른침을 삼키고 오빠를 올려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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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자고싶어."















?







???!??!!











"ㅂ..방금 뭐라고...."












내가 당황한 기색을 보이자 피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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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자고싶다고, 품에 꼭 안고"











아...??



"ㄱ..그니까.... 그게, 안고자는게 그냥 진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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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자는게 안고자는거지, 뭐야? ㅎ"











"아니뭐...오빠가 비유를 좋아ㅎ...
그니까...."








너무 당황했는지 말도 제대로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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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했어...ㅎㅎ"











지가 그렇게 말해놓고...


큼....///










"뭐가,"




 그냥 모는척 해보지뭐.
















"에이, 모르는척 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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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해주는거야?"








....

"다 해달라면서, 왜물어? ㅎ"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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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 아까 여주가 생각한게
아니라서 실망했다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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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다 해줄테니ㄲ..."











팍팍 _









"아 놀리지마아-!!!"



하여튼 짖궂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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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헤헹 솜방망이♡"



















전형사님 맞으심미까...





손팅손팅손팅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