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전정국 형사 : "끝나지 않는 숨바꼭질"

15. 2017.03.19







"전정국 - "






photo

"뭐 알아낸거 없냐?"










"으음... 몇가지 있긴한데,"

photo

"아직 정확한건 아니라..."









photo

"뭔데? 알려줘!!"













"일단... 걔 항상 쓰는 Y자 있잖아,
그게 소지품에 있던 볼펜에 새겨져 있었는데.."

photo

"중요한 물건에만 찾기쉽게 새기는것 같아."













photo

"오.. 어째서?"

















"미끄럼방지 장갑을 발견했는데,
피가좀 묻어있고.. 비슷한 크기로 Y자가 있었어."









photo

"아, 그거 지문 안남기려고 쓰는거네."


"니말 맞는것같아."














photo

"응, 그래서 말인데.. Y 새겨진것들만 따로 부탁할게"













photo

"맡겨만줘 ㅎ"











"나 간다, 열심히 해라"







photo

"응ㅎ 고맙다"










달칵 -













photo

"하아..  이 볼펜은 대체 뭐지"


"그 장갑만큼이나 중요하단거잖아"









"아냐, 걔는 나랑은 사고방식이 다른 또라이잖아
그렇게 의미부여하면 안돼..."






photo

"분명 또라이 다운 이유가 있을거야"





.....



"그럼 나도 싸이코 시점으로 접근해야하나..."


















덜걱 -




photo



"응..? 이거 왜 이렇게 너덜거리지"




















딸깍 -








치지직 -   
















photo

"어....이거....?"


















콱 -





콰직 ㅡ
















툭 -















photo

"ㅎ 됐다"















(이 팬픽의 모든 내용, 사진은 픽션일 뿐 실제와는 무관합니다.)




















photo






"흐음... 역시, 중요한게 맞았네 ㅎ"















photo









꿀꺽 -








마른침을 삼키고 컴퓨터에 칩을 넣었다.






photo



탁- 타닥-






프로그램이 허술했는지 키보드를 몇초간 두드리자 바로 열렸다.

심호흡을 한번 하고 맨 끝에있던 프로그램을 재생했다.















'2017년 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