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의 남친 (지어낸 이야기)

예나의 남친 (남자아이 이야기)

남자아이는 처음엔 친구를 잃어, 많이 힘들어 했지만
3일 정도가 지난 뒤에는 친구도 잘 사귀며 즐겁게
생활했다. 남자아이는 예나말고도 단짝친구가 생겨서 
다음에 만날 땐 그 친구도 소개해 줄 것 같다. 그만큼 
사이가 좋았다. 가끔은 예나도 까먹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힘듦이나 슬픔을 잊곤 한다. 예나도
그런 방법으로 조금이라도 즐겁게 지내고 있을거라고
늘 그렇게 믿었다. 남자아이도 예나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행복하고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
                           (다음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