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 그리고 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사람친구의 노래이기도 하고 ,
노래 가사 , 제목이 마음에 들기도해서 좋아한달까 ,
[ ???의 시점 ]
오늘도 빗소리가 타닥 들려와 , 잠에서 깨어났어 .
" 으으 .. 비오나 ...? "
" 비오면 기분 않좋은데 ... 그리고 오늘 나가야하는데 . "
나는 실증을내며 , 일어났지. 그리고 씻고 나갈준비를 했어 .
" 아 , 정한이형이 ... 소개팅하라고 했었는데 . "
갑작 생각이나서 , 좀 파인 옷을 찾아봤지 .
근데 , 명치까지 파인옷을 모르고 골라버린거야 .
입었는데 , 너무 파여있어서 갈아입으려하니까 ..
" 헐 , 늦었다 .. 그냥 가자 !! "
" 정한이형하고 애인까지 온다고 했는데 .. 어떻게든 되겠지 "
나는 어떤일이 벌어질지모르고 나갔어 .
[ 작가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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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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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카페 ]
???은 카페에 도착해 , 정한을 찾았지만 보이지않는 정한 .
툭 _
누군가 ???의 어깨를 살짝 톡치며 얘기했다 .
" 저 , 정한이 친한동생이시죠 ..? "
" 저 , 정한이 애인입니다 . "
" 아 , 안녕하세요오 .. 근데 정한이형은 ..? "
정한의 애인은 숏컷머리에 치마와 크롭티를 입은 사람을
가르키며 얘기했다 .
" 저기요 , 정한이 . "
그때 , 그 숏컷머리 , 치마를 입은 사람이 다가오며 .
" 지훈아 , 안녕 "
지훈은 당황하며 얘기했다 .
" 누나라고 불러야하는거 아니야 ..? "
" 겁나 이쁘네 , 여자인줄 "

" 아 , 여기는 내 남친 승철이 . "
정한은 승철을 가르키며 얘기했다 .
" 안녕하세요 , 최승철입니다 "
" 반갑습니다 , 이지훈이에요 ..!! "


티미
:
프롤로그를 올렸네요 !!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
제 본계인 윤쫑린 도 많이 사랑해주세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