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같은 너

발정기

※수위글 아니에여※














병아리 같은 너































학교








"야 한옂 죤나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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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윤아  나이: 19살  절친인 여주를 부러워함/박지민을 짝사랑 중















"뭐가 부럽냐"

"왜에...박지민하고 같이 같이 살잖아....글구 너희엄마도 착하시던데..."

"박지민 걔 ㅈㄴ 못생김"

"아냐...지민이가 얼마나 잘생겼는데....공부잘하지....운동잘하지....키크지....목소리 이쁘지....모범생...하....완벽남이잖아...."

"ㅎㅎ 꼬마야 나 칭찬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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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지민아....//"

"에휴...ㅉ"

"야 한여주 너도 윤아처럼 좀 잘해봐."

"왜? 내가 뭘 더 잘해야 되는데?!!" 

"야. 소리지르지마"

"하...내가 공부 열심히 하잖아....내가 뭐 놀러다녀?? 아니잖아!!!!"

짜악-






"ㅁ...뭐하는거야??"

"너 이참에 말버릇 좀 고쳐!!!"

"하....됐어. 나 오늘 집 안들어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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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저녁







"지민아....여주 아직안왔어??"

"네...엄마."

"어떡하지...."

"엄마, 엄마 먼저 주무시고 계세요. 제가 여주 꼭 찾아가지고 올게요"

"그래...조심해..."

"네."















한편 여주는....

자신의 아지트...그말은 곧 여주의 자취방이다.

자취방에서 여주는 자해를시도하고 있다.







쾅-


끼익-


"누구세요...."

"여주야....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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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뭐야..."

"ㅈ..주야...ㄴ..내가...미...안....ㅎ..해....하....흣....끗.."

"ㅂ...박지민!!  너 왜그래??"

"ㄴ..나...오늘....ㄱ..그거야...."

"설마...발정기???..."

"ㅇ..응....흐...흣..."

"일단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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