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같은 너
"너가...다섯살 이라고??"
"웅!"
몸은 성인인 사람이 갑자기 나에게 자신은 다섯살 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곤지암이라도 보내야 될까.....이 근처가 곤지암이라는데....
"이르미가 모야??"
"??"
"이르미가 모야....??"
"설마...이름말하는건 아니겠지??"
"웅! 마쟈 이르미가 모야??"
"내 이름은....한여주야"
"묘짤이야??"
"아...나는 18살이야"
"누냐!"

이남자....보면 볼 수록 매력에 빠져든ㄷ.....
"여주야!!"
엄마라는 사람이 나를 부르자 갑자기 병아리로 변하는
찜니씌(?)

어머....얘 사람같다 얘
뜨끔))
"엄마 나 얘 데려가도 되??"
"음.....그래 너 요새 공부 잘하는거 같으니까"
"아싸! 게이득!!"
"엄만 가서 할머니 도와드릴테니까 빨리 들어와."
"네!"
"(쫄음) ㅇ..여듀누냐....무서워....''


여태까지는 다 작년일이고 지금은....이렇다....

"야 한여주 너 숙제 다하고 그러는거냐??"
"ㄴㄴ아직 이따가 할거임"
이 샠히가 그 일년전에 나한테 막 애교를 난발했던 그 병×샠....이 아니라...
병아리 새퀴다.
이 반인반수 샠히가 1달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능이 뛰어나져 나보더 공부를 잘한다....작년까지만해도.....내가 전교 1등이었는데....
암튼 엄마가 얘가 반인반수라는 걸 알고 나서 나랑 같이 공부하라면서 학교보냄.
울 엄마는 박지민 새끼를 자기 아들인듯 키우고 있음.
"얘들아 내려와서 밥먹어~"
"나 안먹어."
"야 한여주 너 어디서 엄마한테 말버릇이 뭐야. 어?!"

"하...너를 그때 할머니 댁에서 데려오면 안 됐었어."
"뭐?"
"꺼져"
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