띡띡띠띡-
"예즤야아~ 아빠왔따"
"전정국"
"흐?"
"시간이 몇신데 이제 들어와?"
(쓰윽-
"움...우리 여주네에?"
얼굴을 들이대면서 그러는데 누가 안설레겠냐고
조금 설렌 여주였지만 침착한 척 하는 여주였다
"//크큼 아무튼 술은 또 왜이렇게 많이마신거야"
"안냐안냐 쪼오끔 마시려구 했는데에~히힣"
"그리고 조용히해, 자금 예지 자"
"허어? 예띠자아?"
"그럼 시간이 몇신데"
"그럼 속닥속닥말해야겠네에~ 흐흫"
"뭘 실실쪼개는거야"
"쉬잇-! 우리 예띠잔단말이예요오"
"??? ??"
"우리 예띠자니까 조용해주세요오"
"아...ㅎㅎ"
"근데에~ 누구세요? 우리 여쥬랑 닮맜다아ㅎㅎ"
".... 그 여주가 나 말하는건가,,,?"
"으으응~ 안냐 당신보다아 더어~ 이쁜 우리 여쥬가
집에서어 기다리고있을꺼예요오"
".....기분나빠 지금 아내 얼굴도 술먹었다고
못알아보는거야.....참나..."
술 먹고 애교부리길래 넘어가주려고 했지만자신을
못알아보는 정국이때문에 속상해서 삐진 여주였다
다음날-
"으아.... 술을 너무 많이마셨나"
전 날 술을 너무 많이마신 정국이는 어제 기억이
나지도 않았고, 옆자리에 있어야 할 여주도없었다
조심조심 밖으로 나가보니 여주가 예지랑
쇼파에 앉아있었다
"여주야아~"
"누구세요"
"응? 누구라니"
"아, 술 먹고 아내 얼굴 못 알아보는 전정국씨인가~?"
"....아"
주망등 처럼 정국의 머릿속엔 어제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아하하하"
"-_-"
"정말미안... 미안해"
"됐네요"
"아아아앙, 여주야아"
"풉, 아,,,"
"웃었어? 웃은거야?"
"용서 해준다는 말은 안했는데"
"한번만 봐주라~ 응?"
-"엄무 너무해 예띠 삐질꼬야"
"응?"
-"압빠가 미안하다구 하는데 엄무왜 안바다조?"
"어?"
-"엄무 넘무해"
"아니, 하...."
"여주야, 한 번만 봐줘어"
"....예지 때문인줄 알어"
"웅ㅎㅎ 여지야 고마워"
-"히힣"
"...속 안쓰려?"
"쪼오끔ㅎㅎ"
"으이구, 기다려 꿀물타줄께"
"응ㅎㅎ"
-"아, 맞따! 엄무,압바"
"응?"
"왜 그럴까아?"
-"내 틴구 윤디알지 민윤디"
"알지~"
"응, 알지~"
-"윤디 동생 생겼뎨, 나도 돈생 갖고시퍼"
"ㄷ...동생?"
"예지야 동생?"
-"웅, 안대?ㅠ"
"아니아니, 돼지 왜 안돼~"
"아니, 야 전정국 됀다니 상의를 해야ㅈ..."
"예지가 동생갖고싶데~"
-"웅! 엄마 안대...?ㅠㅠ"
"어? 아빠랑 상의하고 알려줄께...ㅎㅎ"
"아빤 찬성이야, 그럼 예지 동생만들어줄께"
-"웅!"
"대신 예지 일찍자야 해~"
-"알게떠 돈생을 위해서라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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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없어요 없어요
전 순수하니까요 전 순수하니까요
저 순수해요 순수하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