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내 키스셔틀해라 "

24 | 너,내 키스셔틀해라



띡띡띠띡-


"예즤야아~ 아빠왔따"

"전정국"

"흐?"

"시간이 몇신데 이제 들어와?"

(쓰윽-
"움...우리 여주네에?"


얼굴을 들이대면서 그러는데 누가 안설레겠냐고
조금 설렌 여주였지만 침착한 척 하는 여주였다


"//크큼 아무튼 술은 또 왜이렇게 많이마신거야"

"안냐안냐 쪼오끔 마시려구 했는데에~히힣"

"그리고 조용히해, 자금 예지 자"

"허어? 예띠자아?"

"그럼 시간이 몇신데"

"그럼 속닥속닥말해야겠네에~ 흐흫"

"뭘 실실쪼개는거야"

"쉬잇-! 우리 예띠잔단말이예요오"

"??? ??"

"우리 예띠자니까 조용해주세요오"

"아...ㅎㅎ"

"근데에~ 누구세요? 우리 여쥬랑 닮맜다아ㅎㅎ"

".... 그 여주가 나 말하는건가,,,?"

"으으응~ 안냐 당신보다아 더어~ 이쁜 우리 여쥬가
집에서어 기다리고있을꺼예요오"

".....기분나빠 지금 아내 얼굴도 술먹었다고
못알아보는거야.....참나..."


술 먹고 애교부리길래 넘어가주려고 했지만자신을
못알아보는 정국이때문에 속상해서 삐진 여주였다


다음날-


"으아.... 술을 너무 많이마셨나"


전 날 술을 너무 많이마신 정국이는 어제 기억이
나지도 않았고, 옆자리에 있어야 할 여주도없었다

조심조심 밖으로 나가보니 여주가 예지랑
쇼파에 앉아있었다


"여주야아~"

"누구세요"

"응? 누구라니"

"아, 술 먹고 아내 얼굴 못 알아보는 전정국씨인가~?"

"....아"


주망등 처럼 정국의 머릿속엔 어제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아하하하"

"-_-"

"정말미안... 미안해"

"됐네요"

"아아아앙, 여주야아"

"풉, 아,,,"

"웃었어? 웃은거야?"

"용서 해준다는 말은 안했는데"

"한번만 봐주라~ 응?"

-"엄무 너무해 예띠 삐질꼬야"

"응?"

-"압빠가 미안하다구 하는데 엄무왜 안바다조?"

"어?"

-"엄무 넘무해"

"아니, 하...."

"여주야, 한 번만 봐줘어"

"....예지 때문인줄 알어"

"웅ㅎㅎ 여지야 고마워"

-"히힣"

"...속 안쓰려?"

"쪼오끔ㅎㅎ"

"으이구, 기다려 꿀물타줄께"

"응ㅎㅎ"

-"아, 맞따! 엄무,압바"

"응?"

"왜 그럴까아?"

-"내 틴구 윤디알지 민윤디"

"알지~"

"응, 알지~"

-"윤디 동생 생겼뎨, 나도 돈생 갖고시퍼"

"ㄷ...동생?"

"예지야 동생?"

-"웅, 안대?ㅠ"

"아니아니, 돼지 왜 안돼~"

"아니, 야 전정국 됀다니 상의를 해야ㅈ..."

"예지가 동생갖고싶데~"

-"웅! 엄마 안대...?ㅠㅠ"

"어? 아빠랑 상의하고 알려줄께...ㅎㅎ"

"아빤 찬성이야, 그럼 예지 동생만들어줄께"

-"웅!"

"대신 예지 일찍자야 해~"

-"알게떠 돈생을 위해서라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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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없어요 없어요
전 순수하니까요 전 순수하니까요
저 순수해요 순수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