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단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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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닥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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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고등학교 자퇴생이다.

나는 지금 게임에 몰두해 있다

방안에 갇혀 산지 어느덧 3년이 지나가고있다

난 세상과 단절했다

(손톱 물어 뜯으면서)

  오로지

게임에 집중해있다

 ”시x..또 졌어..“

세상과 단절한 이유는

온몸에 고데기로 지져 생긴 자국과..자해한 흔적들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긁적긁적

”아 시x..계속 긁을수록 더 까지잖아;;;“

방엔 온통 쓰레기덤처럼 쌓여있다

이때

똑똑

“…”

“아들”

“뭐”

”언제까지 방안에 틀어박혀만 살거야..“

”엄마가 상관할거 아니잖아“

한숨을 쉬면서 상처있는곳을 보게되었고 

“또 긁었어?”

“제발 가라고!!!”

“내 일은 내가 알아서해”

“..”
말없이 문닫고 나가신다..

“하..시x"..

또 욱한 맘에 후드티만 입은채 편의점 간다고 하고 옥상으로 향했다

”빵사가지고올게“

막상 또 옥상가려하니..옛날생각이 났다

"...!!"

갑자기 머리통증이 심해지면서 주저 앉아버렸고

”아윽!!“

난 익숙한듯 약을 집어들고 삼켰다

꿀꺽

“하아하아...”


옥상에 다왔다

옥상 난간을 붙잡고 뛰어넘어가려하는 순간

덥석_
 
"!!!!"

”ㄷ..당신들 누구야“

”나? 저승사자“

”이건 꿈이라고 생각해 나중에 진짜 데리로 올테니까“

”네?“
하는순간

난 침대에서 일어나있었다.

”ㄲ..꿈인가..“

달력을보니 고등학교 자퇴전으로 되있었다..

“ㅁ..뭐지..”

자퇴전으로 돌아왔다는건..

또 지옥이 시작이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