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보다는 너, 너 보다는 돈

90화 - 꽃잎은 자리를잡고 잠잠해졌다

어떤 개××가 윤주얼굴에 상처를만들었을까...






※※※






" 넌 윤주옆에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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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나대는 새×들 혼좀내게






지민은 윤기를보고 피식웃고
터덜터덜 윤주에게갔다






" ..뭐야..안×졌어? "






" 아..너네들때문에 어쩌냐..회사가 다 불타버렸는데.. "






" 허, 야 다들 준비해 "






" 그전에 쟤얼굴에있는 상처 누가만들었어? "






" 나다 이 시××끼야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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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나?






윤기의 그 연두색 눈동자가 영롱하게 빛나며
왠지모를 위압감이 그들을 덥쳤다






" 보스어디있어!! "






" 그 김현준인가 뭔가 하는 놈? "






이미 죽었어






" 꽤 실력은있더라고.. 근데 초월을하니까
그 폭탄은 다 무용지물이던데.. "






윤기가 검을들고 손목을풀자
상대방들이 다 움찔했다






" 뭘 그렇게 놀래ㅋㅋ "






" 다들 딱 거기에있어 "






한방에 끝내줄테니까






※※※






몇분이나 지났을까 시간이 금방간것처럼 느껴졌다
주변 바닥은 이미 피로 적셨다
하지만 그중에서 아직 살아남아있는 사람이있었다
바로 윤주얼굴에 상처를남긴 남자였다






" ㅈ,잘못했어, 살려줘!! "






" 흠..정말? "






그래! 정말이야! 아니라는 답보다는 어정쩡한
답이나와서 그래도 희망은 가지고있는건지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잘못했다며 싹싹빌었다






" 그래 좋아 "






용서를받았다고 생각한 남자는
얼굴이 한층더 밝아졌다 하지만






콱-!






우드득-!






" 아아악-!!! "






윤주가 다쳤던 어깨와 똑같은 방향으로
발로 짓밞아 마치 가루가될때까지 꾸욱 눌렀다
그리고 윤기는 이건 니네보스가한짓 이라고말했다






" 그리고 "






우드드득-!






아아아아아악-!!
아까전보다는 더 훨씬 크게 우드득 소리가났다
남자의 입에도 비명소리가 더 크게났고
잘못했다며 울면서 말했다






" 아까는 너네 보스꺼 이건 우리 윤주꺼 "






" 아,알았어..제,제발..그만.. "






" 그리고 이건.. "






" 뭐가..또.. "






촤악-!






우리회사 난장판만든거






그렇게 길었던 싸움이 끝나고 뒤늦게서야
소방관들이왔다 윤기네 조직들은 일단 창고로
이동했었다






윤주는 당연히 아직도 안깨어났었고
윤기가 안은뒤 이동할수있었다






※※※






윤주가 깨어나자 느낀건 바닥에 차가움이였다
하지만 팔만은 따뜻했다
옆을바라보자 윤기가 멍때리고있었다
윤주가깬걸 윤기도 알아차린건지
깼냐며 담요를 더 올려줬다






" ..뭐야..여기? "






" 보다시피..창고 "






마치 재난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창고안에서 벌어졌다
좀 다친 조직원들만 의사에게 치료를받고
누워있었다 윤주고 다친어깨에 붕대가 감겨있었고
윤주가 기절해있는동안 치료를해뒀다고 말했다






이번에는 또 얼마나 오랫동안 기절해있었는지
어깨에있는 부상이다 나을정도였다






" ..근데..그 폭발에서는 어떻게 살았어? "






" 급한대로 초월을했지 그리고 검으로 방어막만들고
폭탄은 무용지물이되고 "






" ..아.. "






엄청나게 쉽다는듯 말하는 윤기에
괜히 걱정했나..라는 생각이들었다






" 근데 너 나보고 멍청이라고 하더라 "






<재생>






민윤기 이 멍청아!!!






윤주는 뜨끔했는지 아,아니야 라며 눈을피했다
윤기는 너 거짓말하면 항상 눈피하더라 라며
정곡을찔렀다






" ..아닌데? "






" 아니기는 무슨 "






윤기는 붕대로 칭칭감겨있는 윤주의 손을
만지작거렸다






" 그래서, 회사는 어쩔려고? "






" 다시 사야지 "






올~ 감탄사를 내뱉자 윤기가 귀엽다는듯 피식웃었다
조직원들도 별로 남아있지않았고
이대로가다가는 또 지 주제를 모르는것들이
이때다 싶어서 기어오를거라고 생각해서
빨리 자리를 잡아야했다






" 근데..저런 건물이있을까 "






" 없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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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어야지






※※※






윤기는 다 나은 몇몇 조직원들만 대리고 갈려고했지만
자기도간다며 때를쓰는 윤주를 안대리고 갈수가없었다
대신 윤기는 자신의 옆에 꼭 붙어있으라며
신신당부했다






" 걱정마세요 "






그렇게해서 도착한곳은 윤기덕분에 2위로 올라온
W조직






" ㅁ,민윤기? "






" 미안한데 "






" 보다시피 우리가 집이 없어서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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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여긴 우리꺼다